심성이 추하고 올바르지 못하니 수학의 본질인 조화와 아름다움을 표현해내지 못하다. 즉, 수학적 발견이나 상상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아름다움은 곧 진리이기에. 정서는 아름다움 파악하는 눈이고 이를 통해 조화를 움직이게 한다. 백태가 낀 눈으로 학문을 못하는 건 지순하게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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