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한테 길러진 아이는 네발로 걷고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며 새한테 길러진 아이는 부리도 없으면서 쪼아대는 모습을 한다.


하지만 지구상 모든 동물은 부모를 모르고 인간의 손에 길러지더라도 각각의 개체 특성대로 행동양식을 가지는데 오직 인간은 이러한 본능이 없다.


자기가 편한대로의 행동을 하지 못하고 의지할만한 대상에게 전적으로 의존적인 경향을 보이는게 인간이다.


그리고 애나 어른이나 할거없이 죽을때까지 무언가에 의존하며 빨아댈만한 대상을 찾다가 죽는게 일반적이다. 



국가, 전문가, 논문 등등 이런것들 가운데 아무리 잘못된점을 말하고 듣는 사람또한 논리적으로 할말이 없더라도 의존하는 대상을 쉽게 버리지 못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기에 대중들이 의존하는 그 부모를 건드리면 거품물고 발광하는 이유다. 다른동물에게 없는 인간 고유의 숭배정신은 죽을때까지 벗어던지지 못한다. 


이걸 벗어난 사람은 정말 극악의 고통속에서 모든 권위와 권력에 대해 피해를 입어 자신의 사고력 이외에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만 가능하기에 숭배를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간은 처음부터 의존적인 성향을 DNA에 각인시켜 프로그램 되어 있고 우리는 다른 지적인 생명체의 가축으로 태어났다. 


인간의 본능은 숭배정신이고 숭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노예에서 해방되지 못한다. 


틀리고 잘못된걸 알아도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노예 DNA가 심어져서 주인님을 섬기지 못하는건 죽을만큼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노예에서 해방되려거든 철저한 논리로 사유해라. 논리만이 구원의 길이다


정말 너무나도 과학적이지? 이런게 진짜 과학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