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구석기 시대부터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돌연변이들이 도구를 발전시켰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도구의 편리성만 보고 사용하였죠
지금 핸드폰 인터넷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구의 발전이 인간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삶의 질의 발전을 가져올 뿐 도구는 도구입니다.
불교 도교 유교 성리학 실학 동학
이집트 그리스 가톨릭 개신교
철학을 따라 살아온 인간의 생태계는
대부분 현재 과학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그 중 인간이 닿을 수 없다고 여겨지던 우주 마저
이제는 직접 탐험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도구의 편리성만 이용하는 인간들은 짧은 탐사 결과만으로도
거의 다 안 것 같이 이미 정복했거나 곧(수 세기 안에) 정복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더 이상 관심을 집중 시킬 경외의 대상 또는 흥미로운 일은 없습니다.
일론머스크가 화성을 정복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 일 것 같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 경외의 대상이 부재한 순간이 지속된다면 인간은 화합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위에 올라서려는 무한 계급 전쟁이 시작 될 것 입니다.
이미 시작한 것 같기도 합니다.
대철학의 시대가 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전쟁을 맞이 할 것이고 머지 않아 인류의 종말을 맞이 할 것 입니다.
저는 인류의 종말 전에 제가 전쟁에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싸워야 한다면 권력자들의 싸움에서 부품으로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싸울 싸움판은 제가 정할 것 입니다.
아래 익명으로 참가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을 남겨두겠습니다.
대철학의 시대가 오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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