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 때문이었다네요
여태 배웠던 지식이랑 상반되는군요
태양빛의 복사열로 인한 즉 광열효과로 물이 증발하는거라고 배웠는데
실상은 광열효과의 이펙트보다 빛이 입사할때 발생하는 전기장이 이펙트가 더 큰가보네여
전자레인지 마냥 빛이 물분자를 막 진동시켜서 열을 발생시키는 정도는 차치하고
표면의 온도가 상당히 높을때에나 광열효과가 증발을 야기하는 요인으로써 주된 요인이고
그 이외에는 열로 인한 효과보다 빛의 이동하면서 발생시키는 전기장에 의한 훨씬 주요한 영향이라합니다
즉 수면이나 표면에서 물분자가 증발하는 보다 주된 이유는 광열효과가 아니라 광분자 효과였거나 복합적인 이유였던 것
얜 뭔 횡설수설울 하는거야 빛이 전기장이고 전기장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가 복사열인데 빛=전기장의 파동=AC E-field=복사 그리고 논문은 물하고 하이드로젤이 빛을 받았을 때 디른 증발 특성을 보인다는 이야기구만 (✖╹◡╹✖)◞
광열효과라는 건, 전기장 자기장의 파동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를 물체가 받으면 내부 분자의 운동에너지가 평균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광열효과라고 하는거야 근데 그거보다 전기장의 효과가 더 크다는건 대체 무슨 횡설수설이냐.. 참.. (✖╹◡╹✖)◞
그리고 논문으로 다시 돌아가면 그냥 평범하게 불같은거 써서 전도열로 가열했을 때랑 빛을 가해서 복사열로 가열했을 때, 두 상황에서 평범한 물하고 하이드로젤이 있을 때의 물이 다른 증발 특성을 보인다는거고 저자는 이 현상의 이유가 빛이 직접 물 분자 클러스터를 잘라낸다는 데에 있다고 하는거고 (✖╹◡╹✖)◞
@요운 가서 제대로 보세여. 복사열과 관계없이 전기장이 물분자의 클라스터 분해해서 상전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한다는 내용임
@요운 그니까 태양빛의 열보다 물 분자 클러스터 잘라내는게 더 주된 영향이 있다는걸 말한건데 뭐가 횡설수설이란거져
When an alternating electric field is applied, we observed enhanced evaporation due to the cleavage of water molecules and clusters formed in the interface region, particularly when water was confined within hydrogels. “특히 물이 하이드로젤 내에 갇혔을 때” (✖╹◡╹✖)◞
빛으로 입사하는 만큼의 단위시간당 열을 그냥 가열했을 때보다 같은 열을 빛으로 전달하면 증발이 더 빠르다 까지는 논문 내용이 맞나용 저는 안읽어봄 ㅎ
@요운 그게 뭐 어쨌다는걸까요, 하이드로겔 있을때 효과가 더 큰것도 맞는데 없어도 이펙트 있다고 본문에도 나오는데
@Landau Specifically, the evaporation rate achieved with the electric field alone is approximately 2.30 times greater for the hydrogel case and ∼1.44 times greater for pure water compared to evaporation driven purely by thermal energy. 하이드로젤이 있으면 2.3배 빠르고 순수한 물은 1.44배 빠르다는거 같네 (✖╹◡╹✖)◞
@꿀빵ㅇ 그니까 내 말은 너의 표현이 이상했어 어차피 광열효과라는게 이미 전자기장이 분자랑 상호작용하는 효과인데 ㅇㅇ 그냥 전도를 통한 가열보다 증발 효율이 더 좋다고 했어야 (✖╹◡╹✖)◞
@꿀빵ㅇ 정확히 이 주제 관련해서 키배뜬 후였어서 개빡쳐서 세게 말한건 이해 부탁합니다 (✖╹◡╹✖)◞
@요운 아니 본문에 광분자효과라고 새로운 방식을 명명했으니까 그거랑 다른 이펙트니까 구분을 하려고 근거죠
@요운 광열효과랑 광분자효과랑 결과는 엇비슷할지라도 그 매커니즘이 확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얘들이 말하는게 그 광열효과 보다 광분자가 크거나 비슷할 수 있다는건데 입자가 에너지를 흡수해서 열을 발생 시켜가지고 여기 상태에 따른 진동을 통한게 아니라 광자 자체의 에너지가 다이렉트로 전달되어서 상전이가 일어날 수 있다는게 핵심이잖아요
@꿀빵ㅇ 이 상태는 온도 변화가 없거나 심지어 온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도 하는데 그냥 이것만 말하면 광열이랑 구분도 어렵고 혼동 될 수 있으니까 따로 광열을 명시하고 새로운 개념인 광분자 효과를 후술한거에요
그니까 더 잘 표현하자면 빛의 전기장에 의한 효과가 두 가지 이상 있는거겠지 (✖╹◡╹✖)◞
반대로 알고있었음. 애초에 증발은 표면이 젤 중요한거아님? 열 총량보다는 증기압에 비례하는 개념일거라
여태까지는 통상적으로 결국 이거처럼 온도와 열에 대한 변화로 물분자 상태적 변화로 증발하는거라고 여겼잖아요.
근데 쟤들이 해보니까 그냥 전기장이 입사될때 액체와 기체 경계에서 물분자 클러스터를 분해하면서 증발을 야기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