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우스의 배의 역설을 그대 자신에게도 적용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그대의 몸의 일부분을 교체한다면 그대는 여전히 동일한 그대인가? 혹은 다른 사람이 되는건가? 아니면 어떤 기준까지는 교체해도 그대 자신이고 그 기준을 넘어가면 다른 사람이 되는 특정한 기준이 있는것인가?
테세우스의 배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그대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들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또다른 관측자이며 시점인 것이다.
사실 그대의 몸은 항상 끊임없이 변한다, 마찬가지로 그대의 감정, 생각, 기억도 항상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그대가 계속해서 동일한 그대인 이유는 진정한 그대는 그것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저 그대가 바라보고 있는 이미지와 대상들만이 끊임없이 달라지는 것일 뿐이다, 즉 그것들을 바라보는 진정한 그대는 달라지지 않고 항상 동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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