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


동기, 지침, 행동 양식, 사고방식과 태도, 타인의 신념을 가지고 삶의 무대 위에 오른다는 것이 적절할 수는 있어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후회를 남기곤 하더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믿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