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드러나는 차별적인 말이나 편견 이런 게  마치 모든 대중들의 사고방식을 나타내는 것 같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있잖아 



네트워크 밖은 전혀 다르다는거야 넷상에서만 존재하는 허상이라는거지 



뭔가 이상해  현실에서는 전혀 다르거든  



마치 현실이 가짜고 넷상이 진짜 같은거 있지. 자신을 속이면서 사는 사람들 같아 



네트워크 속 유령들 아닐까. 아니면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편향된 인간들은 밖에 안나가니깐 당연히 밖과는 다르다던가 



근데 그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게 이상한거지 



가면을 쥐어주니깐 오히려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아이러니함  





여기서도 니들이 댓글 다는 것 봐봐라 


밖에서 니들 부모나 친구  이웃집 아저씨한테 


갑자기 뜬금없이 패드립하고 욕하고  지 할말만하고 그러니?


인사하고 안부묻고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그러지 


우리는 전부 정신병자들 같아  

그래놓고 다른 사람 마음의 문제를 꺼내서 조롱하지 


본질은  내 마음이 투영된 것에 불과한데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지 

내가 그 근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