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떠오르고 달은 지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 그림자가 달 밑부분부터 가려야 하며 달 밑부분이 어두워야 정상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임
이 형님은 평평이 저격하려고 찍은 영상이 아니고 순수하게 월식을 간직하고 싶어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론과 다른 현실에 멘붕옴
횡설수설하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난다..
해는 떠오르고 달은 지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 그림자가 달 밑부분부터 가려야 하며 달 밑부분이 어두워야 정상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임
이 형님은 평평이 저격하려고 찍은 영상이 아니고 순수하게 월식을 간직하고 싶어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론과 다른 현실에 멘붕옴
횡설수설하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난다..
저 영상 무자막 무편집 "뭘로 검색하면" 나오니? 링크달라고도 안할테니까 이정도라도 답해보렴
모릅니당! 아랫글분이 물어보길래 걍 자료 찾아서 준거임요
@ㅇㅇ(211.34) 그나마 정직하네 이걸 웃어야하나...
지구 기준 태양이 서에서 동으로 연주운동하니까, 달 기준 지구 그림자도 서에서 동으로 움직어야 한다?ㅋㅋㅋ 태양의 연주운동은 하루 약 1도, 달의 공전은 하루 약 12도다 지구 그림자가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는 속도보다, 달이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 달 기준 지구 그림자는 동에서 서로 움직이는거야 뭔 중2들도 배우는걸로 헛소리를 하고있네
그럼 낮에 나타나는 월식은요?
@물갤러2(106.101) 일식이요? 대낮에는 월식을 볼 수가 없어요
근데 영상에서는 위에서 아래 방향이라 카는데요? - dc App
@ㅇㅇ(211.234) 북반구 중위도 기준 일주운동 방향은 동→남→서야... 동쪽하늘에서는 오른쪽 윗방향 남쪽하늘에서는 오른쪽 방향 서쪽하늘에서는 오른쪽 아래 방향 이거 다 중등 교육과정이야...
@ㅇㅇ(39.124) 근데 영상에서는 왜 놀라는거에요? ㅇㅅㅇ? - dc App
@물갤러2(106.101) 셀레넬리온 모르시나영
@ㅇㅇ(39.124) 저 영상도 셀레넬리온땜에 가능하단건데..
@ㅇㅇ(39.124) 월식은 태양 지구 달 일자상태에서 나오는건데 지구 그림자는 고정아님?
@ㅇㅇ(39.124) 중등교육과정에 나오는 개념을 현실의 월식을 대입시키면 말이안되는건데...
@ㅇㅇ(39.124) 님이 말씀하신 그 개념은 셀레넬리온에 적용안되는데 중등교육과정을 들고와서 무지하다고 하는건 너무 단순하신거 아니신지...
@물갤러2(106.101) 난 단순하게 설명 끝냈으니까 니가 복잡하게 뭐가 다른지 설명 해보든지 해
@물갤러2(106.101) 고정이냐 아니냐는 뭘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별자리를 기준으로 하면, 태양이 연주운동을 하므로 당연히 지구의 그림자도 연주운동을 함
@ㅇㅇ(211.234) 중등 교육과정 수준의 천문학을 모르니까 놀라는거겠지
@ㅇㅇ(121.161) 근데 연주운동은 그림자가 아닌 공전에 의한 것 아닌가요? 월식의 기본 구조가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게 아니라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거란 말이죠?
@물갤러3(106.101) 그 둘이 다른 말이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거임?
@ㅇㅇ(121.161) 제가 그림자가 고정이라고 말씀드린 건 지구의 그림자가 무조건 태양의 반대 방향이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물갤러3(106.101) 그래 근데 그 태양이 황도를 따라 움직이잖아
@ㅇㅇ(121.161) 엄연히 따지면 다른 말이기도 하죠.. 지구가 스스로 달을 가리냐 달이 지구그림자로 들어가냐니까
@ㅇㅇ(121.161) 아 이게 관점 차이인 건가? 어렵네
@물갤러3(106.101) 운동은 기준 없이 정의될 수 없어
@물갤러3(106.101)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 지구 그림자는 정지한거고 별자리를 기준으로 하면 지구 그림자는 움직이는거야
@ㅇㅇ(121.161) 그러니까 그게 물리적으로 그림자가 움직인 게 아니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요? 그림자는 "고정"이니까
@ㅇㅇ(121.161) 운동은 상대적인 게 맞긴 한데 물리법칙으로 봤을 땐 절대적 아닌가요?
@물갤러3(106.101) 물리에 그딴 개념은 없어 "절대적인 고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니가 새롭게 정의해 보든가
@ㅇㅇ(121.161) ?? 님 평평이임?
@ㅇㅇ(121.161) 측정이 안된다고 없는 존재가 되는 건 아닌데..
@물갤러3(106.101) 측정이 불가능하면 과학에서 다룰 수 없고 다루지 않음 과학의 기본 중 기본임
@ㅇㅇ(121.161) 님의 주장은 현대 과학을 부정하시는 주장 같은데요.. 블랙홀,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등 님 주장대로면 상대성이론부터 현재 우주론 전부 폐기돼야 하는데..
@ㅇㅇ(121.161) 블랙홀도 가설만 있다가 실제 관측해서 실존한다는 걸 증명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갤러3(106.101) 그러니까 전부 관측되기 전까진 가설일 뿐이잖아 어떤 가설이 채택될 것인지는 오직 현상 예측과 검증으로 판단되고
@ㅇㅇ(211.235) 그렇다고 과학에서 다루지 않는건 아니죠...
@물갤러3(106.101) 저 모든 이론들이 왜 지지받는지 어떤 현상들을 설명해냈는지 니가 모르는 것 뿐임
@ㅇㅇ(211.235) 제가 뭘 모르는거죠? 진짜 몰라서 묻는건뎅
@ㅇㅇ(211.235) 암흑물질처럼 설명력이 있지만 아직 검증 안 된 이론도 지금까지도 연구되고 논문도 수천 편씩 나오잖음
@ㅇㅇ(211.235) 암흑물질은 측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신건가요?
@물갤러3(106.101) 당연하지 중력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가설이니까 중력 상호작용으로 검증이나 반증이 가능하잖아 마찬가지로 니가 절대운동이라는 개념으로 과학을 하고 싶으면 측정으로 기존 이론과 구별될 수 있는 메커니즘까지 제시해야 하는거임
@ㅇㅇ(211.235) 아인슈타인의 시공간 휘어짐은 직접 측정한 게 아니잖아요. 측정한 건 GPS 오차 같은 결과인 거고.
@수원왕갈비 게시물 0 댓 6 깡계분탕 ㅁㅈㅎ
@ㅇㅇ(211.235) 뉴턴도 절대공간을 상정했고, 아인슈타인이 그걸 버린건 측정 결과가 아니라 이론 틀의 선택일뿐이죠.. 둘 다 가설일 뿐이지 한쪽이 진리가 아니잖아요..
@수원왕갈비 내가 하고싶은 말은 측정 불가는 과학에서 안다룬다는게 이상하단거에요
@수원왕갈비 님은 너무 철학적 접근이신듯
@물갤러3(106.101) 맞는말아님?
@수원왕갈비 맞는 말인데 님은 너무 철학적으로 기울어지신 거 같네요....
@ㅇㅇ(211.235) 낮에도 월식은 가능해요.
@물갤러3(106.101) 아침이나 초저녁 말고? 대낮에 가능하다고? 어떻게?
@ㅇㅇ(39.124) 그 가능하다는 게 측정이 되냐 안되냐의 기준이신가요?
@수원왕갈비 그래 과학이론은 본질적으로 거대한 가설들의 덩어리지 여러 가설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어떤 가설이 자연현상을 더 합리적으로 폭넓게 설명하는지로 판단하는거고
@ㅇㅇ(39.124) 동의함
@물갤러3(106.101) 자연현상에 반영이 되는 측정 가능한 차이가 있어야 가설들의 설명능력을 비교할 수 있잖아요
@수원왕갈비 절대공간 절대시간을 상정한 이론 중 현재 상대론에 비견될만한 이론이 없으니까 위와 같이 말한거임
@ㅇㅇ(39.124) 제가 알기로는 일반인은 관측 못하지만 나사나 천문대에선 관측 가능하다는 걸로 알아요
@물갤러3(106.101) 절대운동을요? 그런 이론 자체가 없는데요
@ㅇㅇ(39.124) 아니요.... 저 낮에 월식이요...
@물갤러3(106.101) 월식은 달이 태양 반대쪽에 있을때 일어나는건데 무슨 수로 해가 높이 뜬 대낮에 달을 봐요? 기껏해야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이지
@ㅇㅇ(39.124) 존재를 부정하시는건 아니신거죠??
@물갤러3(106.101) 무슨 존재요? 낮에 보이는 달이요? 월식이 아닌 날은 태양 근처에 달이 있을 수 있죠 볼 수 없을뿐 근데 월식이 가능한 날은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있는 날이라 불가능하다니까요
@ㅇㅇ(39.124) 아뇨 날에도 월식이 존재한다는걸요
@물갤러3(106.101) 낮의 정의에 따라 다르죠 계속 똑같이 말하고 있잖아요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이면 몰라도 대낮에 월식은 아예 못일어나요
@ㅇㅇ(39.124) 아니면 극지방 가서 관측하던지
@ㅇㅇ(39.124) 아뇨아뇨 못 일어난다는게 관측이 불가하단 입장이신거죠? 우리나라에서 월식 관측되는데 미국에선 낮이라 월식이 아닌건가 그 뜻이에요..
@ㅇㅇ(39.124) 서로 입장 차이인거 같아서..
@물갤러3(106.101) 아니 당연히 관측 장소의 시간으로 얘기하고 있는거죠 우리나라가 대낮인 시간에 우리나라에서는 월식을 못본다고요 그때 지구 반대편은 밤일거니까 월식을 볼 수 있죠
@ㅇㅇ(39.124) 밤일거니까 -> 밤일거고
@ㅇㅇ(39.124) ㅇㅎ 그럼 볼 수는 없는거지 존재는 하는 입장이신거죠?
@물갤러3(106.101) 아니요? "대낮의 월식"은 우리나라 관측지든 지구 반대편 관측자든 누구도 볼 수가 없는데요? 그걸 어떻게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죠? 내가 낮일때 지구 반대편 사람이 밤에 월식을 보고있는게 님 기준에선 "대낮의 월식"의 존재인가요?
@ㅇㅇ(39.124) 아니면 지구 반대편을 투과해서 볼 방법이 있으신건가요?
@ㅇㅇ(39.124) 존재죠. 관측이 안된다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님도 약간 철학적이신듯...? 왜냐하면 자연현상은 지구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거니까요..
@ㅇㅇ(39.124) 존재와 관측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갤러3(106.101) 철학까지 갈거 있나요 그냥 용어 정의의 문제죠 아무튼 제 말은 한 관측자에게 "높이 뜬 태양"과 "월식 중인 달"이 동시에 관측될 일은 없다는겁니다.
@ㅇㅇ(39.124) 이건 나사나 천문대라고 해서 관측할 수 있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