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오류가 있는 이론이라고 보임.


동시성의 상대성 현상 때문에 우주선 진행 방향과 평행하게 앞, 뒤로 쏜 빛이 도달 시각이 각기 다를 수 있다는 건 그렇다 치고

문제는 저 경우는 빛을 왕복 시키지 않은 그냥 편도 방향으로만 계산한 것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말하는 시간 관계값과도 다르고

앞, 뒤 각각 쏜 두 빛도 외부에서 관측한 걸린 시간량이 서로 일치 하지조차 않음.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는 저렇게 편도 방향으로 쏜 경우는 걸린 시간량들이 서로 제멋대로 다른 이유가 동시성의 상대성 때문에 그런 거라고 대충 얼버무리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한데 사실 출발 시각이나 도착 시점들은 서로 다를 수 있다고 쳐도 걸리는 시간량은 둘 다 똑같아야 하는 거임.


 


슈타인 우주선 빛시계 풀이는 잘 알다시피 빛을 왕복으로 잡지 않고 그냥 편도만으로 계산해도 특상 시간 관계값이 그대로 나옴...


저게 무슨 뜻이냐 하면  외부에서 관측했을때  걸리는 시간량은 빛을 쏘는 방향에 따라서 각기 다를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임.

암만 동시성의 상대성 때문에 그렇다는 둥 , 대충 둘러 대고 싶겠지만 수직 방향에 대해서는 편도 방향으로만 계산해도 특상 시간 지연값이 정석으로 나오고 수평 방향쪽은 전부 제 멋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빛을 쏘는 방향에 따라서 외부에서 관측할때 걸리는 시간량들이 각기 서로 다르게 나온다는, 또는 나올수 있다는 일관된 해석이 되지 못하는 이론이 되어 버리는 것임.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특상의 시간 관계값을 만족하기 위해서 이동하는 물체의 길이가 수축 되어져야 하는 걸로 말하는데 시간이란 것이 무슨 방향마다 각기 다르게 흐른다는 개념도 아닌데 어느 방향이든 일정한 시간 관계값을 만족하는 것이라면 길이 수축 또한 수평뿐만 아니라 수직 방향쪽도 발생 해야 하는 것임.


수직쪽은 길이수축 없어도 특상 시간 관계값이 잘 만족 되니까 길이 수축이 없어도 되고 수평쪽은 그렇지 못하니 특상 시간 관계값에 끼워 맞출려면 길이 수축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너무나 작위적인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나는 상황인 것임.



그리고 사실 로렌츠 변환 관점으로 보자면 이 로렌츠 변환의 기본 설정은 이동계의 시간량이나 공간이 정지계와 서로 같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서로 공통의 어떤 비례인자를 붙여서 풀이하는 방법임.


그런데도 어쩐 일인지 슈타인 우주선 빛시계 풀이는 비례인자,  즉 외부와 내부 물리량에 대한 보정상수를 하나도 붙이지 않고 두 계의 물리량들이 꼭같은 공간인 양, 그냥 곧바로 피타고라스 직각 삼각형으로 풀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