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그만큼 관록이 쌓여있지 않아서 어떤 분야든  하찮을 수밖에 없어서


스스로 내뱉는 말들 되게 협소한 범위 내에 이뤄져 있어


단순하고 얕지


누구나 거쳐갔던 생각들을 대단한 것인 마냥 떠들어대는데


내가 보기엔 우습지

자기 발 밑만 내려보고 있거나 집 밖을 나가본 적 없으니 .


자기 착각에 빠져나오게끔 하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그려려니 했어


어차피 소모적이고  무의미한 말들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


그게 끝이야 너네들에게는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없지


태도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테니까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변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