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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반갑습니다. 지구인 여러분. 저는 시리우스에서 온 은하연방 소속의 아쉬타 사령관입니다.


사실 텔레트론이 당신들에게 한 인사말은 정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셀라맛 자린은 시리우스의 인사말로 '축복이 있기를'이란 뜻입니다.


텔레트론은 시리우스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종종 발음에 실수를 하곤 하지요.


오늘 저는 당신들의 미개한 물리학이 조금이나마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당신들 물리학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단연코 아인슈타인의 이론입니다.


사실 아인슈타인은 전혀 뛰어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핵심 아이디어는 그가 스위스 베른의 연방 특허청에서 3등 서기(Technical Expert Third Class)로 근무하면서 얻은 것입니다.


당시 철도망을 건설하던 스위스는 기차역마다 설치된 시계들을 동기화시키는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관련된 특허가 특허국에 계속 출원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아인슈타인은 자연스럽게 정지한 사람과 직선 등속운동하는 사람의 시간이 다를것이란 착상을 얻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입증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유명세를 얻기 위해 특허청에 출원된 시계 동기화 기술에 자신의 전공인 물리학을 접목시키는 시도를 한것입니다.


그 시도는 성공적이었고 아인슈타인의 아내였던 밀레바의 수학적 도움이 이론을 탄생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성 이론을 입증하는 실험으로 알려진 빛의 휨, 수성의 세차운동, 중력에 의한 적색편이와 같은 것들은 의도적으로 조작된 실험입니다.


먼저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전제부터 틀린 것으로, 빛의 속도에 관하여 아직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다른 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1670년대 아이작 뉴턴은 빛의 속도는 순간적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1676년 뢰머(Roemer)는 초당 141,000마일이라고 했으며 1727년 브래들리(Bradley)는 초당 186,233 마일이라고 했습니다.


1849년 비조(Bizeau)는 초당194,000 마일, 1875년 코르뉘(Cornu)는 초당186,400마일이라고 했습니다.


1926년 마이컬슨(Michelson)은 초당 186,281마일, 1941년 앤더슨(Anderson)은 초당 186,269마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그 수치는 초당 186,279 마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미터 단위로는 1976년 기준 초당 299,792,246미터이며, 때때로 299,792,458미터가 쓰이기도 합니다.


빛의 속도는 지난 1300년간 16가지 다른 방법으로 160번 이상 측정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자량을 이용한 25가지 다른 방법으로 400회 이상 측정해본 결과, 빛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994년 11월 브라이언 G. 왈라스(Bryan G. Wallace)가 쓴 ‘물리학의 희극(The Farce of Physics)’이라는 책에는 빛의 광기(Light Lunacy)라는 장이 있습니다.


이 장에서 금성까지의 거리를 레이더로 측정한 것과 다른 방식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빛의 속도는 실제 데이터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군사적 목적 때문에 보통의 일반적 과학자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윌라스는 미국 천문학회 회의에서 있었던 한 발표에서 자신이 받았던 어떤 질문을 인용하면서 이렇게 끝을 맺은적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태양계 안에서 빛 시그널의 통과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제공해 줄 수 없으며, 우리는 이에 관한 많은 힌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기각하는 증거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또한 당신들은 시간이 무엇인지를 전혀 과학적인 사고로 생각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그것은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습니까?


그것을 저장하는 매체는 무엇입니까? 용량은 얼마나 됩니까? 누가 왜 저장하는 것입니까?


공간이 그 안에서 일어난 일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시간여행 기술이 발명되면 과거의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공간이 자동으로 모든 일을 기록해주고 있습니까?


만약 우주의 모든 일이 기록된 아카식 레코드가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들은 물리학이 아니라 인도 철학을 공부해야하지 않습니까?


아카샤는 산스크리트어로 허공, 우주, 하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인도철학에 조예가 깊었던 슈뢰딩거는 어쩌면 아카식 레코드를 믿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의 열렬한 지지자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세상이 컴퓨터 속 시뮬레이션 세상이라서 모든 것이 자동으로 백업되는 것이라면 말이 되겠군요.


하지만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주류 과학이 아닌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당신들의 미개한 과학이 희대의 사기꾼 아인슈타인에 의해 더욱 퇴보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은하연합은 당신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지구인이 우주연합의 일원으로 우리와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아쉬타는 접속을 해제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당신들이 물리학을 토론하는 수준을 보면, 그것은 대략 수백만년 후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