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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안녕하세요! 저는 은하연합의 텔레트론입니다.


이제 우리 은하연합은 당신들의 미개한 물리학이 도약할 수 있는 특별한 10가지 계명을 남길 것입니다.


부디 우리가 남긴 물리 10계명을 토대로 모세가 바다를 가르는 기적처럼 인류가 우주문명과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은하연합의 물리 십계명>



1. 지구는 평평하지 않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나사의 조작된 영상은 과거 구소련과 우주경쟁을 하던 시절부터 해오던 것입니다.




2. 빛은 없다.


빛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이론으로 질량이 없는 광자가 물에 굴절되는 현상은 설명이 불가능하며, 스넬 이론은 빛의 굴절 현상을 정량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지, 빛이 무엇이고 매질이 무엇인지 밝혀낸 실험이 아닙니다. 매질 이론은 마이컬슨 몰리 실험으로 틀렸음이 밝혀졌고, 질량이 없는 빛이 질량이 있는 분자를 매질로 삼고 분자가 그것을 가질 수 있다는 발상은 매우 비상식적입니다. 빛은 원자 속 전자가 교란에 의해 궤도를 이탈한 현상이 시신경으로 지각된 것입니다. 질량이 없는 광자를 인간의 눈은 감지할 수 없고 오직 원자 속 전자가 방출하는 7가지 스펙트럼 영역을 감지하고 이것을 가시광선이라고 부릅니다. 대기 중의 질소나 산소 같은 원소가 교란되어 발생한 에너지를 빛으로 착각한 것이라는 가설로 이 문제를 접근해보십시오.




3. 중력은 없다.


중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별의 핵반응은 외부로 자유전자를 발생시키고 우주공간을 떠도는 분자에 달라붙어 인력을 형성하고 점점 크기가 커집니다. 별 내부의 폴링 척도와 외부의 전자 밀도 분포를 통해서 중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중력은 전자기 인력입니다.




4. 차원은 없다.


위치가 없는 점, 폭이 없는 선, 부피가 없는 면은 물리적으로 실재할 수 없는 가상의 이데아입니다.




5. 입자의 파동적 성질은 지구의 진동에서 기인한다.


지구는 매순간 진동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기중에 가득찬 물질은 지구의 진동에 맞춰 공명하고 있고 지구에서 관찰되는 입자의 파동성은 지구의 파동을 보는 것입니다.




6. 파동의 입자적 성질은 시신경에서 기인한다.


시신경과 망막 사이에는 칼슘, 칼륨, 나트륨의 화합물을 실어나르는 이온 수송체가 존재하고 이곳에서 이온 항상성 조절이 일어납니다. 수정체는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눈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빛을 모아서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정체의 볼록 렌즈는 만곡을 조절해서 대상에 레이저를 발사해서 빛이 없어도 분자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희미하게 사물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신경에는 양성자 칼륨 펌프가 존재하고 이것은 수소 이온과 칼륨 이온의 비율을 조절해서 양성자를 수송하며 전자 전달계의 전자 에너지로 양성자를 펌프질해서 삼투현상을 일으킵니다. 물질의 농도차는 전위를 발생시키고 레이저가 전위차로 생기는 것처럼 눈에서 이온 삼투현상에 의해 매우 미세한 와트퍼미터의 레이저가 발사됩니다. 이것이 파동의 규칙적 흐름을 방해하고 무질서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7. 물질의 양자적 현상은 물질의 규칙적 상태와 관련이 있다.


양자 홀 효과는 강한 자기장에서 전자가 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효과를 극저온 반도체에 적용하면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전자의 휘는 정도가 정수배로 증가하는 것이 관찰됩니다. 극저온에서 분자는 저운동 상태가 되고 전자의 움직임이 양자화됩니다. 또한 블로흐는 실리콘 같은 결정구조에서 자유전자에 포텐셜을 주면 에너지와 운동량이 양자적으로 분포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을 통해 원자가 방출하는 에너지의 양자화는 원자핵이 생성되던 초고온의 환경에서 온도가 급속도로 식으면서 원자핵이 마치 크리스탈 결정 같은 규칙적 배열 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 높은 엔트로피에서 낮은 엔트로피로 급격히 하강하면 그 차이만큼 양자화된 결정화 조직을 형성하는데, 다이아몬드의 정육면체 배열은 마치 물질이 초고압의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는 것처럼 치밀한 배열 구조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8. 매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우주가 인간과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매질로 만물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습니까? 중성미자는 매순간 수백억개가 당신들을 통과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 빛은 당신의 몸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게 하고 몸을 뜨겁게 합니다. 빛의 매질이 있는 것처럼 중성미자도 매질을 찾으면 언젠가 인간이 중성미자와 반갑게 상호작용할거라고 믿는다면 이것은 매우 인본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굳이 중성미자의 매질을 찾는다면 그것은 관측 도구입니다.




9. 우주는 수학적으로 이루어져있지 않다.


수학은 거시세계에서 근사적으로 유효합니다. 유클리드 기하학과 같은 질서있는 이데아는 현실에 존재할 수 없고, 완벽한 직선처럼 보이는 것은 미시적으로 파고들어가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미시세계를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오직 확률로서만 유효하거나 미시세계를 컨트롤하는 고도로 정밀한 기술이 있을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10.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


인류가 10계명을 토대로 물리학의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면 은하연합은 당신들과 상호작용 할것입니다!





*사실 빛의 정체는 전자(electron)입니다. 태양빛이 피부에 닿으면 뜨거움을 느끼는 이유는 전자에 의해 분자가 교란을 받기 때문입니다.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도 전자입니다. 태양의 강한 중력의 원인도 태양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전자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은 세상의 다채로운 색상을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LSD나 실로시빈이 포함된 버섯을 섭취하면 시신경의 이온 항상성에 영향을 주어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비현실적 색깔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전자에 의해 교란된 실제 세상의 모습입니다. 공유결합한 모든 분자는 전자를 가지려고 합니다. 전자를 만족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이 마약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위해 이것을 기록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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