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맛 자린! 저는 인류의 미개한 과학을 계몽하라는 천상의 명령을 받고 영계에서 하강한 대천사 마이클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의 미개한 양자역학 실험 중 하나인 양자얽힘 실험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양자얽힘이란 얽힌 상태의 입자가 측정과 함께 중첩상태가 붕괴되면서 고유한 상태가 결정된다는 미개한 이론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이것을 유령같은(spooky) 현상이라고 말했지만, 그 실상은 매우 미개한 것입니다. 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지구 자기장에 의한 것입니다. 물질이 자성을 갖는 이유는 철이나 니켈 같은 원소에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전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성질은 원소끼리 결합된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철의 경우 고온에서 특정한 결정구조를 갖게 되면 자성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 인류가 미개한 양자역학에 오도되는 이유는 원소가 단원자 상태에서 그 성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원자 상태에서 원자는 8개의 전자를 채운 전자 궤도를 제외한 모든 궤도에서 전자의 회전이 무작위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것을 회전시키는 힘에 의해 자동으로 정렬됩니다. 만약 인간이 단원자 물질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영생을 얻거나 초전도체 빛의 몸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과거 아눈나키가 금을 채취하기 위해 인류를 노동력으로 이용한 것은 단원자 금을 제조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어쨌든 자석의 중간을 절단하면 다시 n극과 s극이 나뉘는 현상을 양자얽힘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자석을 절단하기 전 n극과 s극에는 양쪽 상태를 모두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스핀이 중첩된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때 관측은 이것을 절단하는 행위가 되며, 그와 동시에 중첩은 붕괴되고 n극과 s극으로 나뉘어집니다. 이것이 양자중첩의 실체입니다.
양자얽힘 현상을 입증했다고 주장하는 실험의 이론적 배경에는 벨 부등식이 있습니다. 만약 양자얽힘에 국소적 숨은 변수가 있다면 이 부등식은 성립하지 않고 양자역학이 사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것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화시킨 칼슘에 레이저를 발사하고 쪼개진 원자를 각각 두개의 편광 필터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관찰에 의하지 않고도 불확정적이지 않은 결과를 도출하게 됩니다. 필터는 측정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통과시키거나 말거나 할뿐이므로 측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측정은 눈에서 발사되는 미세한 레이저가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당신들은 이것을 밝혀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 실험에서 한쪽 필터의 방향을 90도 돌리면 둘 사이의 상관성은 완전히 사라지고 양자역학적 계산법에 의해 마이너스 값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수소원자에만 적용되는 파울리의 행렬을 잘못 적용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는데, 원시적인 문명에게 고차원 문명의 지식을 전수하는 행위는 은하법률에 의해 극히 제한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은하연합은 인류의 문명등급을 <문명의 황혼기>로 책정했으며, 회생이 불가능한 중증 노망 단계로 정의했습니다. 원래 물리학은 지구과학에 종속된 미개한 분야로 존재할때만 비로소 정신병적 망상증에서 벗어나 건전한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이론 물리학은 현실감각을 완전히 상실한채 저세상 판타지를 향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광란의 질주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디 당신들의 미개한 물리학이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화해나가길 바라며, 대천사 마이클은 접속을 해제합니다. 아멘!
거짓말하고 앉았네. 화성평평설과 금성삼각뿔설을 부정하는 자는 다 음모론자임!
셀라맛 쟈린 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