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양자라는 단어는
헤아릴양(측량할때 량임)
아들자(입자할때 자임)
이 두가지 한자를 써서 양자죠
양자는 입자를 측정한다는 뜻이고
세상을 분자 전자 양성자 광자 중력자 같은 입자로 나눠서 본다는게 양자역학이죠
무슨 슈뢰딩거 고양이 그런게 양자역학의 본질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얽힘은 굴절되는 결정에 빛을 쬐여서 두갈래로 나눠 측정한걸 실험에서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입자들이 보이지않는 실로 연결돼있는거 처럼 보도한거고
파동함수 붕괴는 그냥 우리기술로 인식하기 힘든걸 대충 확률로 뭉뚱그려놓은걸 세상이 여러 미래가 있는데 한가지 미래를 선택하면 나머지 미래가 선택 불가능해진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설명하고
양자중첩도 위의 확률론을
고양이 상자에 넣고 독가스살포하고 안보면 죽은게 사실이 아니라는식으로 왜곡해서 설명한거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돼있다
노력하면 뭐든지 가능하다
실수하고 묻으면 장땡
일반인이 좋아할 메세지 위주로 교묘하게 왜곡해서 전달하는게 지금 언론에서 비추는 양자역학이라고 봅니다
니 말도 완전 틀린 말은 아닌데.. 양자역학이라는 게 완전 사기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끈이론이라든지.. 파동함수라든지..
"연속적인 양"이라고 여겨졌던 에너지 등이 사실은 입자처럼 불연속적임을 발견해서 "양자" 라고 부르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