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티 덤프티는 높은 성벽 위에 앉아있는 달걀을 나타낸다. 그리고 물질주의는 마치 그런 험프티 덤프티와도 같다.
험프티 덤프티는 스스로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고 여긴다. 마찬가지로 물질주의도 세상에는 오직 물질만이 존재한다고 여기면서 스스로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고 여긴다.
험프티 덤프티는 성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마찬가지로 물질주의도 자신의 믿음과 세계관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물질주의가 잘못되었다는 근거들을 부정하고 무시한다.
험프티 덤프티는 결국 성벽에서 떨어져서 깨져버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물질주의도 결국 스스로가 틀리고 잘못되었으며 세상은 오직 물질만으로 이루어져있지 않다는걸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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