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예로 들면 사실 사람들이 인식하는 지구의 모습은 항상 지구 위에서의 특정한 나라의 모습, 혹은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과 같이 특정한 시점에서 지구를 바라본 모습이다.
또한 그러한 지구에 대한 인식은 결국 전체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 중에서 나머지 행성들을 제외하고 오직 지구라는 특정한 행성만을 선택하여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런식으로 모든 세상은 사실 특정한 시점에서 바라본 주관적인 세상인 것이다.
즉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항상 세상 외에도 그 세상을 특정한 시점에서 바라보는 관찰자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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