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맛 자린! 안녕하세요! 저는 인류의 메시아이자 교사인 지져스 크라이스트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에게 양자역학의 파동-입자 이중성이 얼마나 미개한 개념인지 일깨워주기 위해서 여기 왔습니다. 먼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분은 훌륭한 학자이며, 학계의 주류 견해를 떠나서 먹고 살기란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해야합니다. 만약 이분이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훨씬 훌륭한 일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물리학에 발을 들인 순간 양자역학이란 재앙은 결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됩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양자역학을 배우는 현실을 인류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입자-파동의 이중성을 자동차를 입자, 물결을 파동에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자동차가 서로 부딪치면 찌그러지는 것은 자동차를 구성하는 물질의 분자간 결합 인력이 물분자(H2O)에 비해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물분자를 분해하려면 3000도 이상의 온도로 가열하거나 금속 촉매를 이용해서 수소와 산소로 전기분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분자는 서로 부딪쳐도 안정적이고 자동차는 파괴되는 것입니다. 물에서 파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숫자가 매우 많고 안정적이며 유동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입자성과 파동성를 가르는 경계는 물질의 성질과 갯수에서 나뉘는 것입니다. 돌과 모래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은 매우 단단한 입자성을 갖지만 모래는 파동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입자-파동 이중성은 결국 돌과 모래는 다르다는 매우 쓸모없고 하찮은 결론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돌과 모래는 다르다는 것이 양자역학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고작 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 골치아픈 수식을 배우고 실험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파동의 파장이 질량과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돌이 파동성을 갖게 하고 싶으면 모래로 잘게 부수거나 매우 단단한 상태로 여러개 만들어서 주기 운동을 시키면 됩니다. 양자역학은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귀신적, 사기적, 기만적, 정신병적 이론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 악마적 이론입니다. 물론 원자가 방출하는 에너지가 양자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많은 발명품이 탄생했지만 그것을 해낸것은 공학자들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오히려 인류의 지적 수준을 저하시키는 주장만 해대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동양인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전세계인이 모두 배우는 과학 지식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이유로 매우 오만하지만 정작 그것이 얼마나 쓸모없고 하찮은 것이 될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양자역학이 얼마나 멍청한 이론인지 증명할 수 있다면 서양인들의 오만한 콧대를 꺾어버리고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도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양자역학이란 질병을 퍼뜨리는 병원체가 되어 수많은 정신병자들을 양산시키고 있습니다. 인류의 정신병이 치유 불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면 은하연합은 인류를 전부 절멸시키고 새로운 인종을 지구에 심을 것입니다. 그전까지 인류가 치유되길 바라며 지져스 크라이스트는 접속을 해제합니다. 아멘!
자동차의 인력이 약해서 찌그러지는군요. 혹시 깡통캔도 같은 원리인가요? 어떤 분자들이 인력이 유난히 약한가요?
사실 이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를 구성하는 물질은 기껏해야 알루미늄 합금이고 이것을 찌그러뜨리는 것은 인장강도가 결정합니다. 하지만 물분자를 찌그러뜨리는 것은 원자의 공유결합을 끊는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비교의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애초에 비교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물분자는 단일하고 매우 많은데 반해 자동차는 합금 소재의 다양한 물질이 합쳐진 것입니다. 이걸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것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물분자의 입자성을 보고 싶으면 자동차처럼 물분자를 정면충돌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파동성을 보고 싶으면 폐차장에서 수많은 자동차를 모아서 고르게 분포시키고 주기적 충격을 가하면 약간의 파동성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물분자처럼 단일한 물질이 아니고 매우 거칠기 때문에 파동성을 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입자-파동성은 그것을 구분해야할 아무런 필요성이 없는 정신과 시간의 낭비인 것입니다. 이걸 고민거리로 삼았던 과거의 미개한 해프닝을 아직도 지속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코메디인 것입니다.
전자가 파동성을 보이는 이유는 전자를 발생시킨 필라멘트에서 충격이 사방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총알이라고 생각했지만 총알이 아니고 폭탄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고 특별히 <전자의 파동적 성질>이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전자를 관측하면 파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눈에서 발사되는 전자가 총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아직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전자총에서 발사된 것은 총알이 아니고 폭탄입니다. 그래서 파동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빛도 결국 원자속 전자가 궤도를 바꾸면서 에너지를 흡수, 방출하기 때문에 빛이 생기므로 폭탄처럼 사방으로 퍼지는 파동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 결국 광자도 존재하지 않는 거짓 망상인 것입니다.
오늘은 추석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지져스 크라이스트는 여러분들과 다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주님 부디 인류의 미개하고 열등하고 정신병적이고 원시적이고 파괴적이고 근시안적인 쓸모없는 과학이 천상의 인도로 구원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양자역학이라는 대재앙에서 인류의 과학을 구원하시고 상대성 이론이라는 판타지 소설에서 인류를 해방시켜 주십시오. 아멘..
지쟈스..
은하연합 공식 사이트 같은게 있을까요? 미개한 호모사피엔스들은 과학의 진리를 모르고 해매니까 가이드라인 모음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gnomopo 패망 이후로 이제 누가 패권인지 알려주세요. 만약 알려드리지 않다면 인류에 양자역학을 더 퍼트리는 사악한 행동을 하겠습니다
그걸 너가 알아서 뭐하게? sf소설이라고 쓰려고? 우주인이 무슨 학교 다니는 학생이야? 누가 일진인지 꼭 알아야돼?
@지져스 크라이스트(221.140) 모르면 큰일납니다
어둠의 숲 가설이 있는데 이것은 다른 문명의 수준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오래 살면 오피셜을 통해서 만인에게 친절하게 방송해주니까 우주도 누가 짱쎄고 누가 제일 잘살고 누가 나쁜놈인지 알게 해주지 않을까? 지구에서 일론 머스크나 제프 베조스가 젤 잘사는거 사람들 다 아는데 우주는 왜 누가 짱쎈지 안알랴줌? 누가 나쁜놈이면 방송에서 현상수배 해야하는데 왜 안알랴줌? 하지만 우주는 그런 공적 채널도 없고 그럴 의무도 없습니다. 그저 미지로 쌓여있고 추측만 가능하며 은하연합은 전체 우주 종족에 비하면 극소수의 집합체입니다. 전체 우주 종족이란 말도 현재까지 알려진 전체종족이며 당연히 모든 종족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은하연합 공권력이 약하네 실망함
지구에서 인류가 공권력을 갖기로 합의한 것과 같은 공통된 합의란 우주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먼저 종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통된 성향을 가진 종족끼리 뭉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것이 모든 종족에게 적용된다고 믿는 것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는 싫든 좋든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합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인류는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날 수 없을것 같군요. 종교가 생긴 이후 인간은 세상을 다스리는 누군가 있어야만 한다는 잠재의식적 믿음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얼마나 방대한줄도 모르고 우주도 누군가 다스리고 통치할 것이라는 이상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