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96년생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과학 실험이나 과학 수업이 너무 즐거웠고,

고등학교 때는

수학이 싫어서가 아니라 생물이 너무 외계어 같이 들려서

문과 갔는데, 5~6등급인 내신, 수능 사탐과목보다 오히려 내신 물리와 화학이 3등급으로 괜찮게 나온편이었어요.


지방사립대 일어과 나와, 지금은 취업 목적으로 우체국 공무원 수험공부중인데요..


공무원 합격하면, 전문직 공부보다, 취미로 과학을.. 특히 물리학을 학부 수준의 양자역학까지 공부하고 싶습니다.

화학, 생물, 지구과학은 하이탑 1,2정도로 공부하고요..

리뷰엉이 영상도 보고, 벌거벗은 세계사 오펜하이머편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나중에 오펜하이머 영화도 보고 싶어요.


어떤 커리로 공부해야하는지는 블로그에서 물리학 석사 과정 밟고 계신 분께 설명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이겠지만, 법학 공부하는 것보다 물리학 공부하는 것이 진리나 깨달음을 얻을 것 같아요.

논리학도 공부중이고, 지혜를 얻고자 고전 책 읽고 있으며, 영어도 공부중입니다.


취미로 물리학 공부를 하다보면, 취미를 넘어서 어떤 새로운 진로의 길이 열릴 수도 있겠지만, 취미라고 물리학 공부를 포기하면 영영 후회할 것 같고, 어떤 깨달음을 줄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서 공무원 합격하면 취미로 꼭 공부하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