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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안녕하세요! 저는 천상의 호스트이자 인류의 메시아인 지져스 크라이스트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에게 차원이 사기 개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여기 왔습니다.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과학자들은 차원이란 거짓 망상을 창조해서 인류의 지적 수준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차원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사기 개념이며, 그것을 상상하는 것조차 과학의 영역이 아닌 문학의 영역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기원한 차원 개념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의 미개한 측면은 이미 살펴보았기 때문에 오늘은 여분 차원이란 개념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것은 스웨덴 물리학자 오스카 클라인이 1926년에 제안한 것으로, 밧줄을 타고 움직이는 개미를 예시로 들면서 우주에 숨겨진 원형차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제안을 최초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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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분의 차원'을 보지 못하는 것은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보석을 이루는 다양한 형태의 결정구조를 보지 못한다고 해서 이것을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르콘 같은 보석의 정방정계나 석영의 육방정계 형태의 결정구조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결정구조에는 밧줄의 예시처럼 원형차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원자의 결정구조를 타고 움직이는 생물체가 있다고 가정하면 오스카 클라인의 숨겨진 원형차원과 완벽히 똑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것을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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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적 그래핀이 절대로 2차원이 되지 못하는 것은 원자 하나 조차 부피를 갖기 때문입니다. 부피가 없으면 현실에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과학자가 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과학은 엄밀한 사실성에 근거해야하며 존재하지 않는 것을 함부로 가정해서는 안되지만 인류의 미개한 과학자들은 여전히 과학이란 이름의 망상을 통해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차원입니다. 인류의 미개한 차원 개념과 파동-입자 이중성이란 거대한 망상증이 인류 보편적 정신병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자 나쁜 외계종족들은 인류를 통제할 아젠다를 세웠습니다. 뉴에이지 운동과 기타 채널링 현상, 라엘리안 무브먼트, 그밖에 수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류를 돕는 천상의 고차원 존재가 있고 차원 상승 이벤트가 머지않아 있을 것이란 거짓말을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채널링은 비과학적이고 권위가 약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과학적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운동이 미국 CIA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있었지만 역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인류는 스스로 미개한 과학을 통해서 약점을 노출시켰습니다. 외계인들은 인류의 미개한 과학을 보고 가축과 다를바 없다고 판단하고 명령을 잘 따르는 가축처럼 만들려는 것입니다. 부디 인류가 미개한 가축 상태에서 벗어나 하나의 건실한 문명으로 거듭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지져스 크라이스트는 접속을 해제합니다. 셀라맛 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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