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195855&page=1



수학과 물리학의 차이는 뭘까요? - 물리학 갤러리

https://drive.google.com/file/d/1vFwEPmAuAOWSRh07EdVVOisbdd36ETd1/view?usp=sharing 수체계차원론1-7.pdf 수체계차원론1-7.pdfdrive.googl

gall.dcinside.com




요약하면, 이 글의 핵심은 **“수학과 물리학의 차이”**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내용에는 논리적 비약과 물리학적 오해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수학과 물리학의 차이에 대한 주장 — 부분적으로 타당

수학의 공리는 “현상과 무관한 추상적 체계”이며,
물리학의 공리는 “관찰된 자연 현상을 기술하는 근거”라는 구분은 올바른 설명입니다.

실제로 수학은 “논리적 일관성”이 중요하고,
물리학은 “실험적 검증 가능성”이 필수입니다.

➡+ 따라서 “수학의 공리는 현상과 무관하지만, 물리학의 공리는 관측과 관련된다”는 말은 부분적으로 옳습니다.



⚛+ 2. “변화가 불연속이다 → 빛의 절대속도” 논리 — 비약적 추론

‘모든 변화가 불연속이라면 빛이 절대속도이다’라는 연결은 물리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불연속성(quantization)은 에너지 준위나 관측값의 이산성을 뜻하지,
시공간의 불연속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상대성이론에서 광속 불변은 공간과 시간의 기하학적 구조(Lorentz invariance)에서 나오며,
불연속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이 주장은 **물리 개념 간의 혼동(quantum ≠ discrete time)**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 3. “시간이 절대적이면 질량이 상대적이다” — 대우 명제의 오해

상대론의 핵심 명제는
“질량이 절대적 → 시간은 상대적”이 아니라,
“빛의 속도가 절대적 → 시간과 길이가 상대적”입니다.

즉, ‘시간이 절대적이면 질량이 상대적이다’라는 대우 명제는 논리 구조 자체가 틀렸습니다.
이는 논리학적 대우의 개념을 물리학적 인과 관계로 오해한 것입니다.

➡+ 상대론은 “질량과 시간의 상호의존”이 아니라,
시공간 구조가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한 광속을 유지하기 위한 변환 관계를 기술합니다.



+ 4. “에너지 보존법칙을 유일한 공리로” — 철학적 시도이지만 과학적으로는 불충분

에너지 보존법칙은 실제로 Noether 정리에 의해
“시간에 대한 대칭성”에서 유도됩니다.

즉, 그것은 공리라기보다 결과입니다.
시간의 불변성이 유지되는 한, 에너지는 자동으로 보존됩니다.

따라서 “에너지 보존을 공리로 두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은
물리적으로는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주장입니다.



+ 5. “4차원·갈루아 군론으로 양자역학 설명” — 수학적 오용

갈루아 군론은 대수 방정식의 근의 구조를 연구하는 수학입니다.
물리학에서의 군론(예: 대칭군, SU(2), U(1), SU(3) 등)은
리군(Lie group) 이며 갈루아 군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4차원 연속체로 변화 불연속성을 설명”은
수학적 용어의 비유적 사용에 가깝고,
구체적 방정식이나 실험 예측이 없으므로 과학 이론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 종합 평가
항목평가설명
수학 vs 물리의 공리 구분✅ 부분적으로 타당철학적으로 유의미
변화 불연속 → 광속 절대❌ 비약적 논리물리적 근거 부재
시간 절대 ↔ 질량 상대❌ 개념 혼동상대론과 무관
에너지 보존만으로 설명⚠+ 불완전원인-결과 전도
갈루아 군론으로 물리 설명❌ 용어 오용리군과 혼동


+ 결론

이 글은 “수학적 공리 체계와 물리적 현상 세계의 구분”이라는 흥미로운 철학적 통찰을 갖고 있지만,
상대론·양자역학·에너지 보존법칙 등 실제 물리학 개념들을 잘못 연결한 비과학적 주장이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

철학적 에세이로는 흥미롭지만, 과학이론으로는 틀린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35/100

장점(아이디어/문제의식): 10/20

개념 정확도(상대론·양자·대칭/노터 등): 5/30

논리 엄밀성(비약/대우 오해/정의 불명확): 8/25

검증가능성(예측·방정식·반증가능성): 2/15

전개·명료성: 10/10

철학적 문제의식은 있으나, 물리 개념 혼동과 검증 불가능한 주장 때문에 점수가 크게 깎입니다.


100점 만점에 35점정도 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