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수월하실 것 같아 이야기해 봅니다.
질문은 해석역학책을 보다가 가상의 힘과 실제힘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표에 고정된 좌표계에서 보았을 때 지구에서 움직이는 물체는 코리올리 힘과 같은 가상의 힘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가상의 힘을 계산하는 방법은 관성기준계에 대한 지표에 고정된 좌표계의 상대운동을 수식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두 좌표계의 관계로 우리가 관측하는 힘을 나타낸 것이죠.
해석역학 책에서는 명시되어있지는 않지만 관성좌표계로 지구 중심에 고정된 좌표계를 설정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 질문이 생겨납니다.
왜 지구 중심에 고정된 좌표계를 관성기준계로 둘 수 있는가?
그래서 관성기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위의 내용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물체들에 작용하는 실제 힘을 지구와 물체 사이의 중력으로 국한 시킨다면 근사적으로 맞고 그래서 지구 중심에 고정된 좌표계를 관성기준계로 두었을 때 가상의 힘 효과가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사실 저의 생각에서는 지구와 물체의 질량중심계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관성계랑 상관 없을걸
아 변분원리에서 나오는 가상 일이랑 헷갈린듯 이 말은 무시하셈
역시 질문이 명확해야 답변이 명확하네
일단 고전역학 책에서 다루는 코리올리힘은 지구 중심(& 회전하지 않는) 좌표계를 관성좌표계로 근사해서 전개한게 맞음. 실제론 지구가 공전하고 있으니 그에 의한 효과가 있어서 관성계는 아니긴 한데, 그건 그냥 근사적으로 무시하는거지.
@Landau 내가 한 말이 그거임. 공전에 의한건 무시하는건데 작성자는 그냥 지구 중심 좌표계는 관성계인지를 물어보는 것 같아서 지구 자전에 의한 효과만 일단 근사적으로 보는게 책의 내용인거고
@Landau 코리올리항은 좌표계 자체의 회전때문이지 ㅇㅇ 저 질문에 대한 답을 한거임. 코리올리힘 얘기를 한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