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신성 자체에 대한 이해도 완벽하지 않은 느낌임
이해가 덜 됐던 시기에 나온 논문으로 노벨상을 받아버렸는데 이제와서 고치려고 드니까 방해가 많았다는 이야기도 나오더라
그래서 미국저널에는 못내고 영국 왕립학회지 쪽으로 출간하셨다고..
머암튼 최종결론은
바리온음향진동 우주배경복사 초신성 3가지 효과가 전부 맞아떨어지는 모델이 있어서 더 지지를 받을 수 있게됐다 + 지금 초신성 오지게 찍고있으니까 1년만 더 기다려봐라 큰거온다 + 허블텐션도 해결가능할듯? 정도인듯
이게 되게 내막이 복잡하긴 함 아인슈타인 때부터 만들어진 문제라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 전개하면서 우주가 가속팽창중이면 우주상수 있어야한다고 했던게 스노우볼 구른거임 이 우주상수가 대체 뭔지 모르는데 우주 상수에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암흑에너지니까 우주상수 = 암흑에너지 같은식으로 쓰인거임 근데 이걸 자세히 설명하기는 귀찮고 어렵고 복잡하니까 우주상수가 이상하다 혹은 다르다 이렇게 말해도 "우주상수가 뭔가요?" 다시 되묻는 상황이 되니까 그냥 커찮아서 암흑에너지 없어요 한게 이렇게 스노우볼 구른거
암흑에너지가 진짜 없다는게 아니고, 우주론의 현 모델인 람다 그거에서 우주상수를 기반한 암흑에너지 그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 뭐 그런 이야기인데 이게 일반 대중이나 유튜버들은 자세히 알기 어려운게 걍 암흑에너지 없다고 이지랄로 퍼나르기 시작해서 여까지 와버린것
결과론적으로 암흑에너지를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암흑에너지 없다고 한 연구로 퍼져있다는것 ㅇㅇ
@글쓴 물갤러(211.182) 몇년전에 초신성 반박논문만 가지고 와서 암흑에너지 없다고 주장하긴 했음. 근데 가속팽창 증거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최근에 BAO랑 우주배경복사 추가해서 비우주상수 암흑에너지 노선으로 변경한거고
@ㅇㅇ 그니까 그게 암흑에너지가 없다한게 아니고 우주상수 없다한거임. 암흑에너지가 뭔지 모르지만 그게 아예 없다는 소리하는건 우주배경복사에서 기하학적인 평탄한 우주를 만드는 요인이 없다는 소리 or 다른 요인이 있어서 그렇다는거라 그게 없다고 주장하는 천문학자나 물리학자는 꽤 조건이 하드함 뭐 적확히 소명 안한 잘못도 있긴한데 초신성 연구팀이 우주상수를 암흑에너지라고 여긴거부터 시작이라 솔직히 무죄이기도 함
@ㅇㅇ 이번에 노선을 변경한 건 암흑에너지가 없다는게 아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암흑에너지는 있는데, "그게 니들이 말하는 우주론적 모델 속 암흑에너지는 아니다, 거기에 우주는 가속팽창이 아니라 이미 감속 중이다"임 그게 이번에 낸 연구의 핵심이고 과거에도 지금도 암흑에너지 자체가 없다고 낸 논문이 아님
@물갤러1(143.244) 이 연구진은 오로지 초신성 표준 촛불 공로로 받은 노벨상 연구에 대한 초신성 1형의 우주론 모델의 우주상수 같은건(암흑에너지) 없다는거임 ㅇㅇ 이게 다 초신성 그룹이 우주상수를 멋대로 암흑에너지 라고 여기면서 시작된거. 뭐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그때 딱 일치하던게 암흑에너지였던 거라 그게 학회에서 표준 같은 느낌으로 굳어진거여서 지들도 억울하긴 하겠다만 선결로 보면 전혀 근거가 없음에도 그걸 동일시한건 노벨상팀인게 팩트인 것이 맞음
@물갤러1(143.244) 자세히 살펴보니 교수님이 학자로서 암흑에너지가 없다고 주장한건 아니고 그냥 기자한테 개인적인 예상으로 암흑체너지가 없다는 데 '걸겠다'라고만 한게 퍼진거네. 실제 논문에서는 몇년전에 초신성 메소드에 문제가 있다는 정도까지만 적었다가 이번에 w0waCDM으로 보완해서 다시 낸듯.
보통 사파취급 받고 묻히는 게 태반인데 노벨상 회수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