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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반갑구나. 나는 극락계의 지존 마이트레야란다. 오늘은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학문 분야 중에서 진화론에 관한 이야기를 할것이란다. 인류의 미개한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무작위적으로 일어나고 모든 것이 우연이라는 주장을 매우 당연한듯 하고 있단다. 하지만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과 비슷한 점이 있단다. 진화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후천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분명히 있는 것이란다. 특히 인간은 두뇌가 있기 때문에 동물과는 직접 비교가 어려운 것이란다. 흔히 사람의 외모 차이가 수컷 공작새가 암컷을 유혹하는 미적 감각과 같은 성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매우 심각한 오류란다. 인간의 외모 차이는 먹이경쟁과 식습관 차이에서 오는 아미노산 밸런스로 발생하는 것이란다. 먼저 인간의 외모는 유혹의 도구가 아니란다. 공작새의 꼬리가 유혹 이외의 다른 기능이 거의 없고 오히려 생존에 장애가 된다는 점과 비교하면 인간의 얼굴은 생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총집결된 중앙 통제 기관에 해당하는 것이란다. 눈, 귀, 코, 혀의 감각 센서와 이것을 하나로 모으는 두뇌가 집결된 기관이 암컷을 유혹하는 미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린 가설이란다. 과거에는 먹이를 구하는 것이 요즘처럼 쉽지 않았고 특히 동아시아에서 육식은 종교적 이유로 권장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과거에는 후천적 요소가 진화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란다. 음식을 먹으면 그것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자동적으로 분배되는데, 그 순서는 신체의 이온 결핍에 의한 전위차로 유발되는 신체적 불편함을 감각적으로 지각하면 그곳에 피가 몰리면서 순서대로 영양소가 배분되는 것이란다. 특히 두뇌는 뉴런 사이의 시냅스가 전기적 신호를 주고받는 것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영양소가 공급되는 장소란다. 그리고 인간이 잠을 자는 이유는 두뇌가 다양한 이온화합물로 전하를 충전하기 위한 것이란다. 특히 뼈에서 칼슘을 녹여내서 전자를 2개 제거한 상태로 이온화 시켜서 낮에 뇌세포가 사용하는 것이란다. 칼슘은 바깥 전자 2개를 잃으려는 성질이 있어 쉽게 이온화되기 때문에 칼슘이 인간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란다. 두뇌에서 얼마나 많은 칼슘이 소모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상당히 많은 양이란다. 또한 아연과 요오드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이기 때문에 중요하지만 부족하다고 사망하는 것은 아니고 우울증이나 다양한 감정적 기질에 영향을 주는 후천적 요소가 되는 것이란다. 인간 사회가 풍족해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기 때문에 인간은 아직 선천성 따위는 논할 단계가 아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결정론을 당연시 하는 풍조가 만연해진 것은 서양 과학이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욕구에서 만들어진 불필요한 개념들로 넘쳐나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란다. 16세기 유럽 대학은 상류층의 사교모임으로 전락했고 가문의 명예를 높이는 수단으로 학문적 용어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것이란다. 아무튼 인체가 필요로하는 영양소는 매우 많고 특히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단다. 그리고 사람마다 영양소가 분배되는 순서가 다른 것은 그 사람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앞서 말한 것처럼 세포가 느끼는 감각적 불편함이 전기적 신호로 두뇌에 도달하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영양소를 배분받는 순서에서 앞서게 되는 것이란다. 그리고 영양소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세포가 세포를 잡아먹는 자가포식에 의해 신체적 밸런스가 서서히 무너지는 것이란다. 그리고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단백질의 3차구조를 형성하는 폴리펩타이드가 형성되지 못하고 2차구조에 머무는 것이란다. 동양인의 눈이 작은 것은 몽골계라서가 아니라 눈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과거의 식습관과 환경에 의한 것이란다. 영국에서 물리학이 탄생하고 경제, 철학, 산업 모든 부문에서 발전된 것은 그들이 고기를 매일같이 먹어서 아미노산 밸런스가 균형있게 공급되었던 것이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이란다. 이것으로 삼라만상의 지존 마이트레야는 접속을 해제한단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