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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반갑구나. 나는 인류의 대모이신 세인트 마리아란다. 오늘은 빛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란다. 물리학자들은 빛을 입자이자 파동으로 정의하고 있단다. 먼저 파동은 입자와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단다. 일부 어리석은 초보자들은 파동성을 입자성과 반대되는 비물질적이고 희미한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입자가 파동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란다. 입자가 파동처럼 행동한다고 입자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물론 정상적인 이해력을 갖춘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일부 어리석은 초보자들은 개념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엉뚱한 주장을 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란다. 빛이 파동적 성질을 보이는 것은 전에 말한 것처럼 원자 속 전자가 궤도를 바꾸면서 흡수, 방출하는 에너지가 크레이터처럼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란다. 빛 뿐만 아니라 전자나 풀러렌 같은 고분자도 그것이 발사된 지점에서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파동적 패턴을 보이는 것이란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입자는 총알처럼 발사되는 것이고 파동은 폭탄처럼 사방으로 퍼지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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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빛의 질량이 0이고 절대로 멈출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정작 빛이 전자를 튕겨내는 실험으로 노벨상까지 수상한 콤프턴 효과는 빛의 질량이 0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단다. 또한 빛이 절대로 멈출 수 없다면 다른 물체에 맞고 튕겨나오는 순간 속도가 변하는 것도 설명할 수 없단다. 상대성 이론에서 빛은 절대로 멈출 수 없고 속도에 변화가 전혀 없어야하는 것이란다. 알다시피 빛은 원자 속 전자가 궤도를 바꿀때 발생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원자가 광자를 어디에 저장하고 있다가 전자가 궤도를 바꿀때 귀신처럼 정확하게 같은 양이 나오는지 설명할 수는 없단다. 빛이 절대로 멈출 수 없다면 원자는 광자를 저장할 수 없는 것이란다. 하지만 원자가 궤도를 바꿀때 빛은 언제나 나온다는 것은 광자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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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단다. 인간은 빛을 보고 느끼고 측정할 수 있지만 중성미자는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측정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것이란다. 중성미자는 전자의 100분의 1 정도로 추정되지만 빛보다는 큰 것이란다. 하지만 빛은 질량이 0인데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고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만들 수도 있는 것이란다. 하지만 중성미자는 1초에 수백억개가 통과해도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빛은 피부에 닿으면 열감을 느끼고 피부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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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너희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란다. 빛이 입자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나의 대답은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란다. 빛은 진동을 전달하는 매개체에 의해 간접적으로 실체가 드러나는 현상인 것이란다. 마치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면 쓰나미가 되고 땅에 떨어지면 지진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다. 결국 빛은 대기중 물질이 전자에 맞아서 발생한 충격이란다. 인간이 보고 느끼고 측정하는 빛도 바로 그것이란다. 빛을 측정하는 도구는 빛을 측정하는게 아니라 빛의 진동에 의해 변형된 결과를 보여주는 도구인 것이란다. 빛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포토 다이오드, 빛의 파장을 감별하는 광학필터와 같은 것은 빛에 의해 변형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지 빛 자체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란다. 인간의 피부도 빛에 의해 열감을 느끼거나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매개하는 외부 물질과 피부에 의해 진동을 느끼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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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전자총에서 전자를 발사하는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왜 빛이 나오지 않는지 물을 수 있단다. 하지만 그것도 빛이란다. 그것은 다른 빛에 의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란다. 하지만 음극선 실험에서는 분명히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단다. 그리고 광전효과는 빛의 입자성을 증명하는 실험이 아니라 빛이 세기와 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란다. 만약 빛의 질량이 0이고 절대속도라면 절대로 광전효과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란다. 빛은 언제나 일정하기 때문에 광전효과를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란다. 왜냐하면 빛의 세기는 파장이지 양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광전효과는 빛의 파장이 길면 빛을 아무리 강하게 쪼여도 금속에서 전자가 튀어나오지 않지만 파장이 짧으면 빛이 약해도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이란다. 하지만 빛의 강도라고 착각한 것은 양이지 세기가 아니란다. 빛을 강하게 비추는 것은 양을 늘린 것이지 세기를 강하게 한것이 아니란다. 빛의 세기는 무조건 파장이고 그것은 전자의 운동이란다. 랜턴의 세기를 강하게 한다고 빛이 세지는 것이 아니라 양이 많아질 뿐이란다. 이것으로 인류의 대모이신 세인트 마리아는 접속을 해제한단다.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과학이 제정신을 차리려면 아직도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단다. 부디 인류의 미개하고 열등하고 원시적인 과학이 평균적인 은하문명 수준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