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살면서 느끼지 않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내가 이 미래를 모르는 상태인

그때의 나라면 결국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라는 확신


우린 모두 그 확신을 살면서 한번이상은 겪었다


나는 다시 한번 과거를 회상해도..

어차피 그때로 돌아가도 그때의 내 정신 내 마음 내 상황과 여건들이라면 그 선택을 안할수 없었을거란걸 되새기곤 한다


그땐 이게 최선이야 이 방법밖에 없어 하고 생각하며

그 선택을 했으니까


그러면서 이게 이렇게 되는게 별수가 없는거구나 다시 한번 돌이켜봐도 그때의 나라면 이런 미래를 모르는 상태인 나라면 그 선택을 할수밖에 없을것이고 이 미래를 맞이할수밖에 없는것이구나  하고 허탈해한다 이게 내 운명이였다니..


이렇게 되는것이 내 운명이였고 내 미래였다니..

하면서 씁쓸함을 느낀다


나는 진심 결정론이 맞다는것을 굳이 과학으로 증명안해도

그냥 알수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