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살면서 느끼지 않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내가 이 미래를 모르는 상태인
그때의 나라면 결국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라는 확신
우린 모두 그 확신을 살면서 한번이상은 겪었다
나는 다시 한번 과거를 회상해도..
어차피 그때로 돌아가도 그때의 내 정신 내 마음 내 상황과 여건들이라면 그 선택을 안할수 없었을거란걸 되새기곤 한다
그땐 이게 최선이야 이 방법밖에 없어 하고 생각하며
그 선택을 했으니까
그러면서 이게 이렇게 되는게 별수가 없는거구나 다시 한번 돌이켜봐도 그때의 나라면 이런 미래를 모르는 상태인 나라면 그 선택을 할수밖에 없을것이고 이 미래를 맞이할수밖에 없는것이구나 하고 허탈해한다 이게 내 운명이였다니..
이렇게 되는것이 내 운명이였고 내 미래였다니..
하면서 씁쓸함을 느낀다
나는 진심 결정론이 맞다는것을 굳이 과학으로 증명안해도
그냥 알수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에선 선택이 문제라기보다 그 순간 시야가 너무 좁았던 게 크더라 돌이켜보면 선택지는 많았는데 못 봤던 거지 그래서 후회도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선택지를 확보 못한 내 한계때문에 생기는 듯
아니지 시야가 좁았고 자시고가 아니라는거야 그 선택외엔 할게 없는거라고 그 당시로선 말이야 그 한계를 당시 상황 마음상태 주어진 환경과여건이라는거야 그러한 배경속에선 그 선택밖에 안보이고 최선이라 생각된다 나중에 그 여파들을 확인하고서야 아..저런 선택지도 있었구나 하는거지 그건 그 미래를 마주하고 그게 현재가 되었을때서야 드는 생각이다
그제서야 아 저런 선택도 있었구나 이렇게할걸 저렇게할걸 하는거지 그당시에 상황으로 똑같이 돌아가본다고 나를 가정해보고 다시 떠올려보면.. 그래..그때 그럴수밖에 없었지...하고 납득하게 된다고 난 그걸 겪으면서 어차피 미래는 정해진것이구나 결정나있던거구나 하는걸 느꼈다고 어차피 난 그때로 그 상황 그대로 완전 똑같이 돌아간다면 이 미래를 모르는 상태면
또 똑같은 선택을 하게될거니까 결국 미래가 정해진것이 맞지
@ㅇㅇ(117.111) 순환논증
@ㅇㅇ(211.234) 어디가 오류인지 좀 알려줄수있을까 나도 결정나있다는것이 너무 허무하다
양자역학에서 전자 확률 분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