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지식만 습득하면서 타인의 기준에 끼워맞추며 살아가는가.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주체성을 잃어버린 것인가. 



그들은 아인슈타인을 흉내내고 있을 뿐



그렇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지



부기우만이 진정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어. 



그는 자신만의 물리학을 보여줬으니까 



무능함에 대한 두려움 불안이 나를 없애고 남들 틈 속에 숨게 하는 것이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아인슈타인이 아니었어도 상대성이론은 언젠가 발견할 수 있었을까?



절대 그럴 가능성이 없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인데 




부기우 같은 사람만이  아인슈타인의 존재가 없어도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