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홀의 정의와 경계조건이 다르다
흔히 쓰는 슈바르츠실트(정적) 블랙홀 해는 주변이 진공(asymptotically flat) 인 상황에서 질량이 그 안에 집중될 때의 해입니다. 반면 우주는 “전체가 채워진” 균질한(FRW) 우주해로, 외부의 진공 영역이나 '밖에서 바라보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질량 크기 관계가 있어도 블랙홀로 해석되지 않
물갤러1(138.246)2025-12-08 09:33:00
답글
쉽게 얘기해서 주변에 비해 밀도가 큰 것이 블랙홀인데 점우주는 그 자체로 밀도가 균질하고 "주변"이란 게 존재하지 않음. 우주 밖은 "주변"이 아니라 그냥 존재로서 정의되지조차 않음.
물갤러1(138.246)2025-12-08 09:35:00
답글
@물갤러1(138.246)
그러니까 물질과 에너지 밀도가 다 같아서 블랙홀이 생기지 않은거임?
익명(61.79)2025-12-08 15:42:00
답글
ㅇㅇ 모든 공간에 균질한 밀도가 있으면 중력을 느낄 수 없음. 어느 한 공간에 overdensity가 있어야 중력이 작용함.
1. 블랙홀의 정의와 경계조건이 다르다 흔히 쓰는 슈바르츠실트(정적) 블랙홀 해는 주변이 진공(asymptotically flat) 인 상황에서 질량이 그 안에 집중될 때의 해입니다. 반면 우주는 “전체가 채워진” 균질한(FRW) 우주해로, 외부의 진공 영역이나 '밖에서 바라보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질량 크기 관계가 있어도 블랙홀로 해석되지 않
쉽게 얘기해서 주변에 비해 밀도가 큰 것이 블랙홀인데 점우주는 그 자체로 밀도가 균질하고 "주변"이란 게 존재하지 않음. 우주 밖은 "주변"이 아니라 그냥 존재로서 정의되지조차 않음.
@물갤러1(138.246) 그러니까 물질과 에너지 밀도가 다 같아서 블랙홀이 생기지 않은거임?
ㅇㅇ 모든 공간에 균질한 밀도가 있으면 중력을 느낄 수 없음. 어느 한 공간에 overdensity가 있어야 중력이 작용함.
근데 왜 균질했음 균질하지 않을수도 있었잖아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