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 세상은 불교에서 말하는 환이나 꿈속 같은 것이거나 또는 누군가가 의도적, 인위적으로 만든 시뮬레이션 부류의 세상이 아닌가 보여.

막대와 헛간 역설을 보자면 동시성의 상대성으로 인해 두 계가 보는 각각의 사건은 같은 사건이 아니야.

비록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해도 일어나는 사건은 같은 사건이 일어 나야 하는데 아예 사건들이 서로  다르게 펼쳐지는 형태지.

근본적으로는 두 계 모두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사건의 형태는 다르게 나타나.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지.


암튼 저렇게 되는 이유는 헛간의 중앙을 기준으로 헛간의 뒷문쪽 방향의 우주와 앞문쪽 방향의 우주가 시간 흐름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지.

이걸 수식으로 표현해 보자면 로렌츠 변환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cT1= 감마(c+v)t  ---(가)

cT2= 감마(c-v)t   ---(나)


따라서 T1 = 감마(1+v/c)t   ---(다)

          T2=  감마(1-v/c)t   ----(라)


저기서 T1은  헛간의 중앙을 기준으로 앞문쪽 방향의 우주에 흐르는 시간흐름이고 T2는 뒷문쪽 방향의 우주에 흐르는 시간 흐름이야

뒷문쪽이나 앞문쪽이나 똑같이 연결된 하나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두 우주 공간의 시간흐름이 각기 다르게 나오는

말도 안되는 현상이 저 막대와 헛간의 역설을 만족 시키는 이유이지.

이건 뭐 사건 자체가 다르게 펼쳐진다는 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그 근본 원인은 더더욱 말이 안되는, 있을수 없는 현상인 거라는 말씀인 것이다.



따라서 내가 보기엔 시간지연과 광속불변이 진짜라고 한다면 이 세상은 위에서 말한 말도 안되는, 있을 수 없는 현실을 가진 우주속에서 우리는 살아가는 셈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우주는 일상적으론 물리법칙이 매우 잘 짜여진 세계처럼 보이지만 조금 깊이 들여다 보면 뭔가 있을수 없는 헛점이 존재하는 세계라는 것이지.

즉, 간단히 말해 불교에서 말하는 환, 또는 꿈속 세상이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의도로 창조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종류의 세상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겠다.



근데 단순히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꿈속 세상이거나 환의 세계라고 보기에는 일상적, 표면적으로는 물리법칙들이 매우 잘 짜여진 것처럼 보여서 단순히 제 멋대로 생겨난 환의 세상이라거나 꿈속 세상이라고는 딱히 생각되지 않고

아무래도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창조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든 가상세계같은 종류의 세상이 아닐까 보인다.




즉,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창조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든 세상이지만, 아인슈타인이 달리는 우주선 속에서 거울에 비치는 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처럼 누군가가 만든 이 세상속에 광속불변이 필요하다 보여서 그것을 집어 넣긴 했지만 그것을 만족 시키는 물리적 근거가 필요하므로 시간지연을 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막대와 헛간 역설과 같은 헛점까지는 덮을수 없게 되는,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버그라고 할 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