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가 한순간도 헛간속에 완전히 들어간 적이 없게 보이는 현상이
단순히 착시적일 뿐인 것이라면 특수 상대성 이론은 애초 이 빛을 가지고서 이론을 세운다는 것이 무의미한 것임.
왜냐면 그렇게 빛을 기준으로 시간지연이니 뭐니 이론을 세워봤자
결국은 실제가 아니라 착시적으로 보이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거니까
글고 길이 관점으로 봐도 길이수축같은 건 실제로 일어나야 하는 것이라서 헛간이 길이가 짧아진 것은 단지 착시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짧아진 것이라서 막대가 헛간속에 완전히 들어간적이 없게 보이는 것은 단지 착시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것임.
근데 그러면 같은 하나의 공간인데 사건 자체가 실제로 달라져 버린다?
사건 자체가 이렇게 달라져 버려도 아무 문제 없는거임?
착시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 거고 "같은 하나의 공간" << 이딴건 없다는 거고 각자의 시공간에서 동시성이 제각각이어도 결국 두 점이 인과로 연결되기 위한 상호작용이 광속을 넘을 수 없기에 아무 문제가 없단다
뭘 이리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누. 구체적으로 얘기해 봐
길이 관점은 안봐?
@믬뮘 각자의 시공간 << 여기 시간차나 길이가 관성계마다 다르게 측정된다는 뜻이 다 들어있는데
@ㅇㅇ(211.234) 그건 그냥 상대론에서 하는 통상적인 말일 뿐이고 어쨌든 네 말대로 하면 결국은 어느 한쪽은 폭탄이 터지는데 다른 한쪽은 안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 즉 사건 자체가 달라져 버리게 되는데 이게 아무 문제 없다고?.. 글고 본문에서도 말했다시피 길이차이가 나는 것은 실제일수밖에 없는데 이걸로 보자면 두 계는 확실히 사건 자제가 달라져 버리게 된다는 소리인데 이거 어쩔거냐고?
@믬뮘 "동시성이 제각각이어도 결국 두 점이 인과로 연결되기 위한 상호작용이 광속을 넘을 수 없기에 아무 문제가 없단다" << 이게 그에 대한 대답이야 내가 예시로 든 폭탄은 "한 점 동시"가 관성계에 따라 달라질 수 없음을 설명하는거고 "두 점 동시"는 달라져도 돼
@ㅇㅇ(211.234) 헛간 문이 닫히는 즉시 빛이 중앙 쪽으로 쏘아진다고 하자 정지계 : 헛간 왼문과 오른쪽 문이 동시에 닫히고 빛이 동시에 출발하고 중앙에 동시에 도달함 이동계 : 헛간 오른문이 먼저 닫히고 빛도 먼저 출발하지만, 오래 먼 거리를 이동하므로 중앙에 동시에 도달함
@ㅇㅇ(211.234) 뭐 그렇다 치고 그럼 길이 관점으로 보자면 이건 실제로 사건이 달라져 버린다는 소린데 네가 하는 그런 소리로 커버 될까?
@ㅇㅇ(211.234) "왼문 닫힘"과 "오른문 닫힘"이라는 두 사건은 정지계에서는 동시, 이동계에서는 비동시임 이게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동시성의 차이가 모순으로 이어지려면, 저 두 사건 때문이 연이어 벌어진 다른 사건들이 한 장소에서 만나되, 인과율이 깨져야 함 그런데 어떤 상호작용도 광속을 넘지 못해서 그런 인과율 깨짐이 안생김
@믬뮘 실제로 길이가 다르고 실제로 정지계에선 우주선이 딱 들어가서 양문이 동시에 닫힌 헛간을 보지만 이동계에선 우주선이 헛간보다 길고 양문이 동시에 닫히는 일은 없음
@ㅇㅇ(211.234) 그니까 실제로 길이가 달라져 버리는, 즉 사건 자체가 달라져 버리는 것을 넌 지금 너 스스로 말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웃기는 말 아닌가 말이다.
@믬뮘 너는 웃긴다고 생각하고 살면 됨 어차피 과학이 상식대로만 돌아가던건 수백 년 전임
@ㅇㅇ(211.234) 허허.. 결국 할말이 없으니 논리성과는 별 상관도 없는 그런 말밖에 할수 없는 거임? 일단 나는 논리성으로 따져 보자는 취지이니까 너의 그런 말은 근거가 아니라는 것은 너도 인식 하리라 본다.
@믬뮘 논리는 위에 다 써있음 상대론이 처음 등장했을때 너처럼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았음 그러나 결국 상대론이 파훼되지 않은건 너같은 사람들의 주장이 "인과율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에 근거했을 뿐, 인과율에 대해 명료하게 따진 결과 결국 인과율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임
@ㅇㅇ(211.234) 너는 다 해명 되는 거라 하겠지만 결론은 아니잖음? 사건 자체가 달라져 버린다는 것은 일관성이 없고 중구난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거임. 내가 왜 자꾸 이 세상이 환이니 버그가 있는 가상세게이니 들먹이겠음?.. 결국은 이러나 저러나 사건 자체가 달라져 버리면 폭탄이 터지는데 다른 한쪽은 폭탄이 안 터지게 되는 거임
@믬뮘 한 점 동시를 유지하면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음 발생 시각이나 사건들이 벌어지는 순서는 관성계마다 제각각이 될 수 있지만 인과로 이어지는 다른 사건들은 모든 관성계에서 결국 일어남
@ㅇㅇ(211.234) 아니 그냥 단순히 생각해 보자고 .. 넌 길이변화도 다 설명 된다고 하는데 그 이론내에서는 설명은 되지.. 하지만 길이 변화는 무슨 착시도 아니고 실제란 말이다. 그래서 사건이 실제로 서로 다른 사건으로 변질 되는데 너의 설명이 해명이 된다고 한들 무슨 소용인가
@믬뮘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이론이고 그게 실험과도 맞아 떨어지는 이상 과학적 태도로는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음 여기서 너의 억지가 무슨 소용인가 아무튼 너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우기는데 이론의 인과율이 유지되는 이상, 너의 상식에 반한다고 해서 깨질 이론이 아님
@ㅇㅇ(211.234) 아니 실험 결과와 연결지어서 생각해 보자는 것이 아니고 논리성으로만 보자는 것이라고 말해줘도.. 그만하셈. 믿고 싶은대로 믿어
@믬뮘 그 논리성 측면조차도 너의 상식에 반한다는 것 외에는 논거가 없다는 소리임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무엇인가"를 막연히 따지지 말고 깊이 고민해보길 바람 결국 인과율에 문제가 없으면 불가능한 논리가 아님을 알게 될거임
@ㅇㅇ(211.234) 그냥 길이에 대한 것으로만 봐도 사건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는 건 명백한데 이걸 부정할 거임? 그냥 고만 하겠음. 더 댓글 안 달테니 너님은 계속 달든지 알아서 하구랴 ..
@믬뮘 네가 말하는 "사건 자체가 달라지는" 그게 맞다고 위에부터 계속 썼는데 왜 부정하냐는 질문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우린 지금 사건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론인지 아닌지를 따지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