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도 서양의학이랑 한의학이 동등한 지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는데
모든 과학의 근간인 물리학은 왜 서양철학, 서양과학과 그 방법론에만 편중돼있음?
음양오행, 이기론 등 동양철학에 기반 위에서도 충분히 눈부신 성과를 내고, 증상개선 원툴인 서양의학을 근본치료 위주의 한의학이 보완하듯 서양물리학이 풀수 없는 난제를 풀 가능성이 있음.
댓글 14
근데 동양 과학 머가 있음 중력도 모르자나 - dc App
익명(symbol9756)2026-01-15 21:27:00
답글
전기력도 모르고 - dc App
익명(symbol9756)2026-01-15 21:27:00
답글
그래도 대칭성이란 개념은 있나 - dc App
익명(symbol9756)2026-01-15 21:28:00
답글
서양과학에 일대일대응시키려는 태도 자체가 다소간의 오만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봄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 신장이랑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 신장이 아예 다름
그것처럼 서양과핫 개념에 대응되는게 없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건 아니란거지
익명(125.135)2026-01-15 21:53:00
답글
진지빨자면 중력을 모르는게 문제가 아님
본질적으로 서양에서 변위의 원인이 운동량(mv)인지 힘인지(ma) 따질 때 동양철학은 방정식조차 활용하지 못했음
익명(1.225)2026-01-16 13:26:00
과학이 철학에서 나왔다지만, 그 철학은 어디까지나 그리스 중심의 서양철학임
동양철학은 과학적 사고보다는 통치학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음. 사회를 어떻게 안정화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느냐가 주류야
특히 유교를 빙자한 도교 계열 철학은(조선 말하는거임) 자연을 탐구의 대상이 아니라 이상향으로 정해놓고 형이상적으로 접근하잖음
익명(1.225)2026-01-16 02:01:00
가장 최악인 건, 당시 지도층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자연에 대한 형이상적인 접근 방식(동양철학)이 무의미함을 알면서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시스템화했다는 거지.
인쇄술을 먼저 발명했음에도 끝까지 국가 통제 하에 둬서 지식을 통제하는 행위는 결국 동양을 파멸로 이끌었잖음
같은 논리로 조선이 망하기 전까지 95%의 서적은 한문으로만 인쇄됐지.
익명(1.225)2026-01-16 02:07:00
서양이 1900년까지 라틴어로 책썼다 생각해보셈. 과학이 발전할 여지가 있었겠음?
근데 당시 동양철학은 지식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전부 한문으로만 전파됐지. 애초에 세상에 대한 진실이나, 더 행복한 세상, 욕망의 솔직한 인정 따위는 개나 줘버린 학문임
그러니까 백성 앞에서는 유교니 뭐니 떠들어대고 뒤에서는 500년 전에 뒤진 도교나 빠는거
익명(1.225)2026-01-16 02:11:00
설령 동양철학의 어떤 요소가 현대 논리학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다"고 평가받아도, 과학의 입장에서 통합돼야 하는거지
이제 와서 동양철학이 우수하다고 주장하면 이건 마치 직지심체요절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보다 위대하다고 말하는 꼴이나 다름없음
양심이 터진거지
익명(1.225)2026-01-16 02:12:00
게다가 동양철학은 철학이라는 딱지가 붙어있지만, 운문적 요소가 너무 큼
그동안 많은 시간이 있었지만, 철학적인 요소와 운문적인 요소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향상돼지 못한 점은 참으로 통쾌할 따름임
익명(1.225)2026-01-16 02:15:00
답글
향상돼지 <- 향상되지
ㅈㅅ
익명(1.225)2026-01-16 02:15:00
+ 대부분의 상위권 공과대학 저학년 커리큘럼에는, 너가 한 고민에 답하는 강의가 하나씩은 필수교양 형태로 박혀있음
너가 말하는 동양철학이 내가 이해한 동양철학이 맞다면, 대부분의 강의에서 동양철학은 오답으로 판정되는 걸 넘어 하나의 병신으로 묘사됨
익명(1.225)2026-01-16 02:25:00
그래도 세상에는 특이한 취향들이 많고(스카톨로지 등등), 그런 관점에서 과학과 동양철학을 함께 좋아하고 이를 섞고자 하는 너의 욕망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동양 과학 머가 있음 중력도 모르자나 - dc App
전기력도 모르고 - dc App
그래도 대칭성이란 개념은 있나 - dc App
서양과학에 일대일대응시키려는 태도 자체가 다소간의 오만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봄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 신장이랑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 신장이 아예 다름 그것처럼 서양과핫 개념에 대응되는게 없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건 아니란거지
진지빨자면 중력을 모르는게 문제가 아님 본질적으로 서양에서 변위의 원인이 운동량(mv)인지 힘인지(ma) 따질 때 동양철학은 방정식조차 활용하지 못했음
과학이 철학에서 나왔다지만, 그 철학은 어디까지나 그리스 중심의 서양철학임 동양철학은 과학적 사고보다는 통치학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음. 사회를 어떻게 안정화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느냐가 주류야 특히 유교를 빙자한 도교 계열 철학은(조선 말하는거임) 자연을 탐구의 대상이 아니라 이상향으로 정해놓고 형이상적으로 접근하잖음
가장 최악인 건, 당시 지도층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자연에 대한 형이상적인 접근 방식(동양철학)이 무의미함을 알면서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시스템화했다는 거지. 인쇄술을 먼저 발명했음에도 끝까지 국가 통제 하에 둬서 지식을 통제하는 행위는 결국 동양을 파멸로 이끌었잖음 같은 논리로 조선이 망하기 전까지 95%의 서적은 한문으로만 인쇄됐지.
서양이 1900년까지 라틴어로 책썼다 생각해보셈. 과학이 발전할 여지가 있었겠음? 근데 당시 동양철학은 지식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전부 한문으로만 전파됐지. 애초에 세상에 대한 진실이나, 더 행복한 세상, 욕망의 솔직한 인정 따위는 개나 줘버린 학문임 그러니까 백성 앞에서는 유교니 뭐니 떠들어대고 뒤에서는 500년 전에 뒤진 도교나 빠는거
설령 동양철학의 어떤 요소가 현대 논리학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다"고 평가받아도, 과학의 입장에서 통합돼야 하는거지 이제 와서 동양철학이 우수하다고 주장하면 이건 마치 직지심체요절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보다 위대하다고 말하는 꼴이나 다름없음 양심이 터진거지
게다가 동양철학은 철학이라는 딱지가 붙어있지만, 운문적 요소가 너무 큼 그동안 많은 시간이 있었지만, 철학적인 요소와 운문적인 요소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향상돼지 못한 점은 참으로 통쾌할 따름임
향상돼지 <- 향상되지 ㅈㅅ
+ 대부분의 상위권 공과대학 저학년 커리큘럼에는, 너가 한 고민에 답하는 강의가 하나씩은 필수교양 형태로 박혀있음 너가 말하는 동양철학이 내가 이해한 동양철학이 맞다면, 대부분의 강의에서 동양철학은 오답으로 판정되는 걸 넘어 하나의 병신으로 묘사됨
그래도 세상에는 특이한 취향들이 많고(스카톨로지 등등), 그런 관점에서 과학과 동양철학을 함께 좋아하고 이를 섞고자 하는 너의 욕망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추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