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설은 양자중력이론(CDT), 홀로그램우주론, ER=EPR, 인과집합이론, 다중우주론의 아이디어를 빌려와서 저의 방식대로 해석한 이론입니다
우주는 좌표가 깔린 공간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점들이 엄청 많이 있고 점과 점 사이에 연결 강도만 있는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시작합니다
공간은 그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거리는 자로 재는 게 아니라 정보가 얼마나 잘 오가느냐로 정합니다
연결이 강하면 가깝고 약하면 멉니다
차원도 처음부터 3차원 10차원 같은 숫자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한 점에서 정보가 퍼지는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 차원처럼 행동하는지가 드러난다고 봅니다
작은 스케일에서는 고차원처럼 퍼지고
큰 스케일에서는 3차원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힘은 네트워크 위에서 라플라시안이라는 연산자를 만들고
그 연산자의 그린 함수가 장이 퍼지는 규칙 역할을 한다고 잡습니다
그래서 중력이 약한 이유를
힘이 우리 3차원에만 갇힌 게 아니라 더 많은 방향으로 퍼져서 희석된다고 연결합니다
다만 아무 장이나 다 그런 건 아니고 멀리까지 살아남는 거의 무질량 모드에서 그런 꼴이 나온다고 제한합니다
입자와 전하도 알갱이처럼 있는 게 아니라
네트워크 위상 구조에서 생기는 안정된 꼬임이나 결함으로 봅니다
전하는 위상이 루프를 한 바퀴 돌 때 누적되는 값으로 정의합니다
그 값을 제대로 만들려면 점의 위상만 쓰는 게 아니라
링크에 독립적인 위상 변수 같은 격자 게이지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결함이나 위상 섹터가 있으면 전하가 정수로 분류되는 구조가 나옵니다
중력은 공간이 휜다고 먼저 가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정보가 흐를 때 병목이 생기거나 돌아가야 하는 구간이 있으면
그걸 기하학적 왜곡으로 해석합니다
네트워크 곡률 같은 수치로 그 왜곡을 측정하고
관측자 입장에서는 질량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연결합니다
암흑물질도 새로운 입자를 추가하기보다
이런 비국소적인 왜곡이나 보이지 않는 분포의 투영 효과로 설명하려는 쪽입니다
시간은 확산처럼 1단계로 상태가 퍼지는 방식으로 두지 않습니다
그건 영향이 즉시 전체로 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시간 방향 업데이트를 2단계 차분으로 둬서
연속 극한에서 파동 방정식이 나오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유한한 전파 속도와 인과 구조가 생기고
우리가 느끼는 시간은 그 파동형 동역학이 성립하는 구간에서의 유효 개념이 됩니다
글보단 수식이 더많아야 하는데... 설명이 먼저 나오고 수학이 부록으로 따로 나오는게아니고 설명,수식과 수식에 대한 설명으로 전개되는게 물리이론임;; 너는 이게 의미있는 행위라고 생각해?
저는 제가 올린 글들이 제 생각을 표현하고 생각해보는것에 의미를 둡니다. 이것으로 실제 논문을 내는것이 아닌 커뮤니티에 올리는 정도이기에 이렇게 해도 되지않을까요? 제가 올린내용이 서로 다른게 아닌 같은내용인데 의미가 없나요?
@Mz 커뮤니티고 나발이고 물리학의 형식을 따라야지 논의가 되는거지 설명 따로 수식 따로해서 너가 알아서 알아듣고 해석하라는게 의미있음 - dc App
아이디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