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논의한 밀도 변화와 시간 지연 끌림 현상에 대한 요약입니다.
1. 밀도 변화와 굴절률의 관계
* 핵심 원리: 유체(물)의 밀도가 변하면 굴절률(n)도 그에 비례하여 변합니다. (로런츠-로렌츠 방정식)
* 역학적 해석: 물이 흐를 때 유속 차이로 인해 국부적인 압력 변화와 **밀도 요동(fluctuation)**이 발생하며, 이는 빛의 속도(c/n)를 위치마다 미세하게 변화시킵니다.
* 가설의 의미: 빛의 '끌림 현상'이 단순히 시공간의 왜곡이 아니라, 매질의 물리적 상태 변화(밀도 구배)에 의한 고전 역학적 결과일 수 있다는 통찰입니다.
2. 시간 지연(끌림 현상)에 대한 재해석
* 피조(Fizeau)의 끌림 계수: 실험적으로 증명된 끌림 효과(1 - 1/n^2)를 고전 물리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입니다.
* 상대론 vs 역학적 모델: * 현대 물리학: 매질이 움직이는 시공간적 효과(상대론)로 설명.
* 사용자님/고전적 관점: 매질의 흐름이 빛의 전파 속도(c_n)에 직접적인 함수적 변화(c_n(v, \rho))를 주어 발생하는 역학적 상호작용으로 해석.
* 결론: 만약 밀도 변화에 따른 c_n의 보정값을 수식에 대입하여 피조의 실험 결과와 일치하는 수치를 도출할 수 있다면, 이는 상대성 이론의 강력한 고전 역학적 대안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매질의 불균일한 밀도 변화가 빛의 굴절률을 변화시키고, 이것이 결국 우리가 관찰하는 시간 지연이나 빛의 끌림 현상으로 나타나는 실체일 수 있다"**는 것이 논의의 핵심입니다.
상대론적 상대속도 식으로 계산한 빛의 속도값과 피조의 실험 결과값이 놀랍도록 일치한다는 점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