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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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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글을 먼저 읽으시면 됩니다.



만약 그냥 거시는 연속으로 미시는 불연속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왜' 거시는 연속이고 미시는 불연속이지?


라는 물음을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 수학처럼 그냥 그게 공리다라고 하면 되는게 물리가 아닙니다.


물론 미시거시 둘다 변화가 연속인데 미시는 보이기에 불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 이유도 설명해야하고요.


또 미시나 거시 둘다 불연속이면 그 이유도 설명해야 합니다. 그럼 왜 미시거시의 변화가 불연속인가라는 질문에도 대답해야하죠. 


결국 제가 설명하면 되는 것은 미시 거시가 모두 불연속일 때 미시입자가 불연속으로 보이는 과정만 설명하면 되죠.


아래는 그 간단한 설명입니다.


영상카메라로 프레임을 초당 10프레임으로 하여 변화하는 한 물체를 찍고 그 영상을 보면 인간의 눈으로도 그 물체는


불연속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초당 대충 60프레임만 넘어가도 인간의 눈으로는 그 변화가


연속적으로 보이게 되겠죠. 그럼 쉽게 제가 초당 60프레임으로 일정하게 불연속으로 존재하고 어떤 A가 초당 10프레임으로


일정하게 불연속으로 존재하게 된다고 할때 저와 A가 프레임이 겹치게 되는 순간이 생기게 될 수 있죠.


그리고 초당 최대 6번 겹칠 수 있게됩니다. 그럼 저는 스스로 연속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제 기준에서 A는 불연속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하게 되겠죠. 물론 처음부터 저와 A는 불연속으로 변화했던게 맞고 말이죠. 그리고 A를 전자로 생각하면


설명이 끝납니다. 그런데 인간은 전자가 양자도약을 한다는 사실에 매우 혼란스러워했죠. 하지만 애초에 문제는 뭐였을까요?


변화가 연속이라는 그 근거 없는 생각 자체가 문제였던 겁니다. 왜 아무런 물리학적 권위도 없는 상식으로 자연을 이해하려고


하는걸까요? 물리학의 권위는 유명한 물리학자에게 있지도 않고 인간의 상식에 있자도 않습니다. 


자연 그자체에 권위가 있다는 것이죠.




물리학은 큰 틀에서는 이미 끝이 났습니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기준이 바뀌어도 같다는 것이고 상대적이라는 것은 기준에 따라 바뀐다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의 경우 질량도 절대적이고 시간도 절대적이라고 설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론은 질량이 절대적이고 시간은 상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상대론은 질량과 시간 모두 절대적일 수 없다고 말한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반드시 질량이 절대적이어야 하고 반드시 시간이 상대적이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상대론은 결국 질량체 또는 입자성을 가진 것들이 운동량을 가질 수 있는 변화가 연속일 경우의 이론일뿐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은 질량체 또는 입자성을 가진 것들이 운동량을 가질 수 없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의 이론일뿐이고 말이죠.


결국 상대론의 대우(대칭)은 양자역학이고, 양자역학의 대우(대칭)은 상대론이란 것이죠.


따라서 양자역학의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고 시간이 절대적이게 됩니다. 결국 물리학 이론은 큰 틀에서는 끝이 난 겁니다.


인간은 변화를 연속으로도 불연속으로도 해석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틀 내부에서는 아직도 세세하게 설명할게 더 있긴하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