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관성계에서 빛이 동시에 도달한다면 A의 관성계에서는 빛이 동시에 도달하지 않을텐데 A관성계에서는 안 터지고 B의 관성계에서는 터지는 건가요?
2. 나이가 같은 A와 B가 있고 B가 우주선을 타고 이동하다가 정지하면 A관성계에서는 B가 이동하는 동안 B의 시간이 느리게 갔었으니까 B가 멈췄을 때 B가 더 어려야 되는데
B의 관성계에서는 A의 시간이 느리게 갔으니까 A가 더 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1. "두 검출기에 동시에 도달하면 폭발"한다는 설계가 불가능함 동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검출 정보가 어떤 형태로든 전송되어 한 지점에서 만나야 하기 때문 2. 쌍둥이 역설은 서로가 영원히 다른 관성계에 있을 때 성립하는거임 "정지하면" 가속 과정에서 각자가 느낀 가속도를 비교하여 누가 운동했는지 결정 가능
그러면 동시가 아니라 빛의 도달 시간의 차이가 일정수준 이하일 때 터지는 걸로 설계해도 마찬가지인가요?
@물갤러2(211.57) 예를들어 A기준으로 두 검출기를 빛이 어떤 시간에 도달하면 폭발한다고 하고, A기준으로 두 검출기에 장착된 시계는 동기화되어있다고 하자. B기준으로 두 시계는 동기화되어있지 않아서 서로 다른 시각에 도착했지만 그만큼 어긋나게 맞춰져있어서 결국 폭발하는 광경을 보게 될거임
@물갤러1(218.158) 즉 A의 기준으로 정해진 동시성의 정의가 B의 기준으로 애초에 달랐기에 A기준으로 두 검출기의 동시를 정의한다면 B기준으로는 두 시계를 살짝 어긋나게 정의하는것임. 너가 질문한 방법이 정확히 아인슈타인 동기화 방법임.
@물갤러3(125.138) 감사합니다
B기준은 비관성계라서 고유시간 계산이 복잡해. 하지만 고유시간은 로렌츠 변환에 불변이라서 어떤 기준계에서도 같음을 계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