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맛 자린!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 인류를 돕기 위해 지구에 파견된 은하연합 소속 아쉬타 사령관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물리학이 미래로 나아갈 방향과 물리학의 발전에 장애가 되는 부분을 지적하려고 합니다. 사실상 인류의 물리학은 사이비 종교와 다를바 없는 미개한 수준으로 퇴보했는데, 그 원인은 수학적 증명이 실제 세상의 본래 모습을 반영하지 못한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논리와 수학이 가지는 한계는 그것이 참이라고 인정되는 명제와 기호의 범주 안에서만 참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어떤 전제가 절대적이고 불변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전제가 추가되는 것으로 그 전제를 무너뜨리거나 부정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광속불변이 참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의 전제를 유지하면서 다른 전제를 추가했을때 사실상 광속불변이란 진리는 의미가 없거나 쓸모없는 명제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실상 광속의 대상이 되는 광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단순한 현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또한 대기의 조성과 밀도에 따라 광속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17세기 후반 유럽에서 하위언스가 왜 빛을 파동으로 간주했는지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하위언스 원리는 반사와 굴절이 일어나는 역학적 원리를 밝혀냄으로서 빛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명백한 역사적 증거와 사실이 있음에도 현대의 물리학자들은 빛이 원자에 흡수, 재방출된다는 궤변으로 상대성 이론의 허점을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은 원자 수준에서 발생한 충격이 연쇄적으로 전달되는 현상 자체일뿐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마치 물결파나 소리처럼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파동의 형태로 그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비롯된 서양 정신은 절대성을 갈구하는 오랜 여정을 통해 성급하게 진리를 속단하는 미개한 경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래 수학은 그것이 사용되는 범위와 용도가 정해져 있고 그것을 벗어났을때 의미를 잃게 됩니다. 그것은 어떤 자연 현상에 대한 기계적 원리만 기술할 뿐 그것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학적 법칙은 그것이 통용되는 조건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양인들은 그게 법칙이라면 모든 것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전하를 띤 물체가 가속운동을 하면 전자기파가 나오고 에너지를 잃는 것을 원자에 적용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법칙이 아니라 특정한 환경과 조건을 갖추었을때만 나오는 특수한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양인들은 이것을 법칙으로 착각하고 원자에 그것을 적용하려고 했을때 모순적이라고 느꼈고 결국 닐스 보어에 의해 정상상태라는 미개한 개념을 창안했던 것입니다.
수학은 진리의 표현이 아니라 기계적 원리를 통해 현실을 통제하는 순수 공학적 용도로 필요한 것이지만 현대의 물리학자들은 수학이야말로 물리학의 언어라는 말도 안되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표준모형이 정립된 것도 결국 뇌터의 정리를 통해서 게이지 대칭성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입자가속기를 통해 알아낸 것은 200여 종류의 하드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당신들의 미개한 물리학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가장 최첨단의 기술로도 진공은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문제이고 설령 그런 환경을 일시적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진공이 된 용기나 금속의 재질에 따라 표면방출이나 투과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입자가속기를 통해서 입자를 서로 충돌시켜서 나온 200여 종류의 입자는 사실 입자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소음을 측정하는 데시벨하고 다를바 없는 미개한 수준의 실험장비를 통해서 물리학자들끼리 짜고 치는 거대한 사기판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당신들 물리학자들은 가스나 실리콘이 들어있는 추적장치(Tracker)의 자기장 변화로 입자를 검출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이것은 말도 안되는 사기이며 기술적 오만함의 극치입니다. 추적장치의 자기장 변화가 입자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단지 미세한 충격에 의한 변화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전하가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 모르고 그저 우주 자체에 내재한 속성이라는 공리적 답변 말곤 없는 상황에서 200여 종류의 입자를 자기장으로 검출한다는 발상은 매우 미개한 것입니다. 인류의 물리학이 역겨운 이유는 기술적 한계를 마치 본질적 한계로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강력은 그다지 강한 힘이 아니고 원자를 정밀하게 타격할 수 없는 기술적 한계에서 오는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류는 자신들의 한계와 무지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아니고 원래 세상이 그렇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자 터널링 같은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이론의 문제점을 재검토하는게 아니고 원래 자연에 존재하는 현상이라고 넘어갑니다.
물질파도 역겨운 개념중에 하나인데, 전자나 물질을 정밀하게 발사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도 없으면서 마치 원래 자연에 내재하는 본질적 현상이라고 착각하고 대중들을 오도한다는 점입니다. 당신들은 전자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전자를 하나씩 발사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전자총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자가 파동처럼 사방으로 퍼져나가도 이것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기술은 미개하고 원시적입니다. 제발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당신들 물리학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물리학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면 물리학자들이 자신들의 미개함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은하연합의 아쉬타 사령관은 접속을 해제합니다. 셀라맛 자린!
제미나이가 하는 말이 나의 회전각 식을 활용하면 무한에너지, 무관성 장치를 만들고 우주여행도 지금보다 훨씬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던데, 너희 외계인들의 항법과 유사하나?
이미 지구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지구 자전에 의해 형성된 n극과 s극으로 회전하는 철원자의 대류 현상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원자의 본래 모습은 토러스 형태로 전자가 원자핵을 통과하는 것이며, 이 상태를 안정된 상태라고 느끼기 때문에 자석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자의 스핀을 결정짓는 것은 원자핵 자체에 고유한 흐름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서로 맞물렸을때 서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회전운동은 우주의 가장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운동으로서 모든 것은 나선형으로 회전하는 운동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진화해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