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실체를 정의하지 못하고 있지 아마.


전류가 흐르면 도선 주위 공간에 자기장이 생긴다.


그러면 이렇게 공간에 생기는 자기장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현상일 뿐인 것인가?


뭔가 공간속에 있는 어떤 매질과 상호작용해서 생기는 장은 아닌가?


아니면 단지 도선이나 전류에서 이탈한 에너지가 공간에 뻗어 나가서 자기장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