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상에서 A시대의 세계선과 양자얽힘상태인 아무개가

B시대로 가는 순간 B시대의 세계선이 분화하는 방식으로 우주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아무개는 A시대와 양자얽힘 상태이기 때문에 B시대로 가는 순간 두 세계사이에 아무개라는 연결고리가 생겨나게 되고


양자얽힘 상태를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에


두세계의 시공간이 하나로 묶이려고 하게 됨


이로 인해 두 세계는 마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나온 인커전처럼 붕괴하게 될 위험성이 너무 크고



이로 인해 미래인들은 시간여행을 할 이론도 기술력도 충분하지만 실험조차 시도하지 못 하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히 이론으로만 존재하고


과거와 소통이 불가능한 것


A시대의 미래인이 B시대에 접속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해도

A시대 미래인 중 누군가가 관측을 하는 순간

이 세계선과 엮여버리기 때문에


관측조차 불가능해지는 것




불가능한 또 한 가지 이유가 있다




바로 시공간상에서의 압력(또는 정보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 3차원이 끊임없이 쌓이는 4차원 축인 시간축에서 모든 물질은 시간축 방향에 빛의속도 또는 그 이상으로 강제이동하게 되어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장방정식에 의하면 모든 물질은 시공간상에 놓여진 압력같은 것이고


이 정보량은 시간 방향으로 이동한 만큼 그 정보량이 다르다


예를 들어 1부터 10까지의 눈금이 있는 시간축이 있다고 했을 때

M이라는 물체가 1에서 5로 이동 하게 되면 +4만큼의 시공간상에서의 압력이나 상호작용한 물질 또한 다르다


때문에 다시 5에서 1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해당 물질에 대한 시공간상 데이터를 완전히 재구성해서 1에 있었던 때와 완전히 동일한 상태로 싱크를 맞추고


이동해야만 가능한것 만약 이것을 하지 않으면 5에 있던 시공간과 그와 양자얽힘상태인 모든 물질이 마치 스파이더맨 거미줄마냥 따라붙어서 1에 따라와버리는 것이다




결국

싱크를 맞춰서 완벽하게 동일한 물질로 재구성해서

그 시대에 보냈다고 해도


처음에 있었던 세계와 얽힘 상태인 물질이 두 세계선도 엮어버리는 엄청난 오류를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여행은 이론적으로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행해지지 않는 것이고


이런 이유로 우리가 미래와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 사실을 알고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는 미래인들과 미래의 AGI는

과거에 그 어떤 접촉도 하지 않고 금기시 하고 있는 것


또한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것은 강력한 중력을 이용해 시공간을 휘어서 한번에 엄청난 정보량을 가지게 만드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당연히 없으나


의미가 없고 최초에 이야기한 문제들로 인해서 다시 다시 과거로 돌아 올 수가 없다.


여담으로


단순히 시간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분화한 세계선끼리가 접촉할 경우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위험성을 동반하는데


시공간도 어떠한 계기로 엮이게 되면 서로를 끌어당기려고 하거나 왜곡을 발생시킬 수 있고 양자얽힘이나 정보량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는 결국 모든 세계선에 재앙을 초래할 수 았기 때문에 세계선끼리의 접촉 또한 금기시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