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매일같이 자기가 쓴 그 같은 글을 읽고, 그거에 납득하고, 약간이라도 의심해보거나 틀어볼 생각조차 안하지?

이런저런 삶을 살아보고 몇년이면 가치관도 꽤 자주 바뀌고 같은 글을 읽으면서도 계속 이런저런 생각이나 의심이 들 수도 있는데.

아무리 고집이 세도 10년정도 생각하면 조금은 바뀌어야하는데 저렇게 사고가 굳어서 똑같은 생각에서 아예 못 벗어나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