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그냥 ‘흐르는’ 배경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면서 정보가 생성되는 밀도로 보는 게 가능할까 해서 정리해봤다.
주요 아이디어
정보 = 상태 간 관계 변화
(절대량 X, 관계 변화량만)

시간 = 정보가 단위 물리적 시간당 얼마나 빽빽하게 생성되느냐
(정보 생성 밀도)

정보 질량 = 한 정보 사건이 다음 상태 전이에 미치는 영향력 크기상태 인력 = 정보 질량 때문에 상태 전이 확률이 특정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
(만유인력처럼 볼 수 있음?)
이중 시간
Tₚ : 물리적 시간 (외부 기준 시계)Tₛ : 내부 정보 생성 밀도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체감 시간추가 생각
정보 질량 ↑ → 상태 안정 ↑ → 변화 ↓ → 정보 생성 ↓ → 체감 시간 느려짐
(지루한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

정보 생성이 아예 안 일어나는 완전 평형 상태에서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음.

결국 시간은 정보가 만들어지는 계에서만 의미 있는 조건적 개념.
질문
  • 로벨리 relational time, thermal time, 엔트로피 시간 등 기존 이론과 겹치거나 충돌하는 부분이 있나요?
  • 정보 질량이나 상태 인력 개념에서 수학적으로 가장 허술하거나 보완해야 할 지점은 어디일까요?
  • 이 아이디어가 물리적으로 테스트 가능한 예측을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철학적 재해석 수준에 머무를까요?
허점, 비판, 비슷한 논의, 개선점 어떤 거든 환영합니다.
진지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