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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의 이론이 틀린 이유 1 - 불확정성 원리 - 물리학 갤러리

자기 마음대로 불확정성 원리를 이상하게 해석 함미시 세계에 내재된 불확정성을 자기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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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불확정성원리 - 물리학 갤러리

부기우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drive.google.com(위 개요는 전공자도 어려울 수 있으니 아래의 완전론부터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완전론.pdf 완전론.pdfd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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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는 불확정성 원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그걸 넘어서 극한이 뭔지 이해를 못한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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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이 배우는(이건 아무도 안풀지만) 2026 수능특강 수2에서는 극한을 위와 같이 정의합니다.

여기서 L은 최종 목적지 입니다. 즉 극한값 L은 L에 가까운 값이 아니라 L 그 자체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x가 a가 아니면서 한없이 가까워진다고(나중에 대학에서 입실론-델타 논법으로 완전희 정의) 하지만 이것은 다가가는 상태(고등학교 수학에서는)를 나타낼 뿐 최종 목적지는 극한값 L입니다.


아 물론 항상 극한값과 함수값이 같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고등학교 수2를 이해하신 분이라면 극한값과 함수값이 같은 경우가 무엇인지 알 것입니다.

극한값이 함수값과 같다는 것은 함수 f(x)에서 x가 a일 때 값은 L 이라는 뜻입니다. 극한값은 가까운 값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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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참조)


" 변화가 연속으로 정의되는 경우에 구할 수 있는 " 상황에서는 당연하게도 극한값 L은 한 지점에서의 값(함수값)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즉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제논의 역설에서 화살의 역설 들고 오시는 데, 제논의 역설에서 말하는 화살의 역설은 화살의 속도를 모른다는 게 아니라 화살의 속도는 0이라는(확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제논의 역설 : 화살을 찍으면 화살은 정지(속도=0)해 있다. (확정)

불확정성 원리 : 화살을 완벽하게 찍으면 화살의 속도는 미쳐 날뛴다(불확정)


?? : 아 그러면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는 변화가 불연속적이기 때문에 구할 수 없는 건가요?

아니요. 양자역학에서도 극한은 잘 작동합니다. 그 유명한 슈뢰딩거 방정식이 미분 방정식이며, 에너지 준위가 불연속적인 것은 맞지만 그 입자가 어디에 있는지 나타내는 확률 자체는 시공간에서 연속적으로 진화합니다. 즉 수학적인 한계로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불확정성 원리가 생기는 이유는 양자가 가지는 파동성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양자가 가지는 파동성 때문에 생기는 근본적인 현상을, 극한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명백하게 잘못된 시도입니다. 거시세계에서와 같이 극한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값 자체가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1. 부기우는 고등학교의 극한 과정을 이해하지 못함.

2. 제논의 역설에서 화살의 역설을 이해하지 못함.

3. 불확정성 원리가 발생하는 근원적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함.


애초에 그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반박을 저런 식으로 하니 당황스럽습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극한 개념이 빈약하신 걸 보면 앞으로의 내용의 맹점이 얼마나 많을지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