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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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과 학문들이 철학의 하위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철학과 구분되는 것은 종교가 됩니다. 물론 종교나 철학의 공통점은 공리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데카르트가 그러했듯 모든 것을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을 찾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공리를 믿음이라는


표현으로 생각해보자면 믿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결국 그렇게 결론을 낸 사람의 공리(믿음)가 되어버린 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결국 어떤 생각이란 것은 믿음으로 출발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공리(믿음)에 따라 그 사람의 결론도 정해지게 됩니다.


학문들의 결론도 공리가 전부이기 때문이듯이 말이죠. 쉽게 말해서 제가 0을 모두 있음으로 해석하면 제 결론은 있음의 결론이


나오고 0을 없음으로 하면 결론이 항상 없음으로 나오고 0을 알수 없음으로 정의하면 그사람은 알 수 있는게 없게 되어버린다는 것이죠.


이는 결국 유신론, 무신론, 불가지론이란 것은 종교적인 신의 유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공리적 또는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 편할대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같은 믿음(공리)를 공유하던


사람들간에도 이단이라던가, 사이비라던가, 배교자가 생기게 되죠. 스스로 오타쿠였다가 오타쿠를 극혐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느 정당에 소속되었다가 다른 정당으로 가기도 하고, 어떤 해석에서의 차이로 인해 분쟁이 생기기도 하죠.


결국 이 공리라는 것을 믿음으로 정의하면 종교와 철학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따라서 공리로 구분하는 방법보다 그 종교적 철학적 방법론의 구분이 더 중요해집니다. 즉, 공리 이후를 보자는 것이죠.


이것은 곧 연역적이냐 해석적이냐로 갈립니다. 공리에 대해서 연역하는 것은 철학이고 해석 위주인 것은 종교라는 것이죠.


그리고 연역된 것은 누구도 논리적으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해석은 부정될 수 있지만 그걸 공유함으로써 같은 집단으로써


유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해석이란 한 사람의 대표 또는 집단적인 해석으로 정해질 수 있게 됩니다. 교황의 해석에 따라 카톨릭의


방향성이 결정되듯이 어떤 대표자(교조나 교주)가 존재하는 구조가 되어버리죠. 사실 이러한 교조를 만드는 구조는 철학에서도 있습니다.


어떤 업적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뉴턴과 같은 사람처럼 신격화가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 철학은 논리적 일관성을


통해 유지된다면 종교는 시대와 지도자에 의해 달라지므로 일관성을 유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결국 종교와 철학은 공리에 대해서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통합?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 서로 구분된다는 것이죠.




*아래의 링크글을 읽으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완전론.pdf

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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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분들은 완전론부터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시와 거시의 구분이 없는 양자역학입니다.)

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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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밀스 질량간극과 관련됩니다.

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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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에 대한 설명입니다.)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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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리만가설의 증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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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이론.pdf

프랙탈 이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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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체 가설.pdf

연속체 가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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