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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안녕하세요! 저는 은하연합의 텔레트론입니다. 오늘 저는 인류에게 뉴턴역학을 대체할 새로운 물리역학의 핵심 개념을 전수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현재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물리학은 커다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대의 이론 물리학은 무분별한 개념의 남발과 잘못된 정의로 점철된 거대한 판타지 소설과 같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고 검증된 적도 없는 망상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실험 결과로 대충 땜질해서 물리학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잘못 해석된 실험 결과들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개념과 용어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재정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기존에 배워온 물리학 지식을 다시 확립하는데 커다란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존 지식을 배우는데만 평생의 시간을 바쳐왔기 때문에 그동안 자신이 배워온 것들이 한낱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물리학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에는 다소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분명 인류 문명이 발전하는데 물리학이 커다란 기여를 한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현재 명백한 한계에 봉착했고, 그 원인은 과거부터 쌓여온 실험 결과와 지식을 재검토하지 않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에 원인이 있습니다. 시공간, 전하, 에너지, 광자, 파동-입자 이중성과 같은 개념들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물리학은 마침내 완전한 망상적 수준의 미개한 학문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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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역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유사하게 특정한 조건을 만족할때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입니다. 이것은 법칙이 아니라 현실의 조건을 대입해서 예측한 결과를 정확하게 얻을 수 있게 만든 계산기와 같은 것입니다. 뉴턴역학의 가장 큰 문제는 힘을 제대로 정의하지 않은 것입니다. 힘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오직 가속도(a)만을 공식에 맞게 바꿔가면서 그나마 현실에 쓸만하게 대입해온 것입니다. 그동안 행성의 운동이나 포탄의 궤적 등과 같은 것에 유용한 결과를 만들어준다는 사실만으로 마치 뉴턴역학이 우주의 법칙 자체라는 착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변화하거나 현실의 조건이 달라지면 뉴턴역학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물리학자들은 원자 수준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법칙이 아니라 현실을 모사한 작은 시뮬레이션이며, f=ma는 파라미터인 것입니다. 모든 힘은 질량을 매개로 전달되는 운동(motion)입니다. 관성계에서는 주로 가속운동이지만 텅빈 우주공간 같은 환경에서 등속운동도 역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관성계에서 가속이 없으면 알짜힘은 0이 되지만 우주 공간 같은 환경에서는 다른 것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우주의 법칙이라면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는데, 뉴턴의 법칙은 법칙이 아니기 때문에 예외가 있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먼저 힘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엄밀히 정의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영원히 뉴턴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미개하고 원시적인 문명을 지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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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공식은 힘을 전달하는 매개질량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질량m에 힘을 가해도 힘을 매개하는 매개질량의 강성(Stiffness), 강도(Strength), 탄성계수(Elastic Modulus)에 따라서 결과는 확연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쉬운 비유를 들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힘이 아무리 강해도 바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란의 소재가 강철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동일한 에너지로 치환했을때 바위에 가해진 힘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인류는 질량으로 매개되지 않는 순수한 힘을 에너지 같은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19세기 생리학 가설에서 탄생한 모호한 개념에 지나지 않지만, 물리학들은 '에너지 보존법칙'이라는 기괴한 법칙까지 현실로 믿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체를 예로 들면, 에너지는 인체에서 다양한 원소 이온들의 전기적 힘으로 환원될 수 있습니다. 근육의 힘은 ATP가 근육에서 인산염으로 분해되면서 인산기의 전기적 반발력에서 생깁니다. 인체에서 나트륨, 칼륨, 칼슘이 포함된 전해질 이온들은 세포막을 오가면서 근육의 힘을 조절하는 두뇌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합니다. 이것들은 원자의 고유한 성질에서 발생한 전자의 이동, 전자의 반발력에서 생깁니다. 또한 인체가 가진 피부, 근육, 뼈의 강도가 물체에 주는 힘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모든 힘은 질량과 질량의 성질에 좌우되기 때문에 뉴턴의 공식에는 반드시 매개질량이 포함되어야 정확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은하연합의 텔레트론은 접속을 해제합니다. 부디 인류의 미개하고 원시적인 물리학자들이 수정 뉴턴역학을 통해 원시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은하문명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수정 뉴턴역학의 선포를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셀라맛 자린!



1. 모든 힘은 질량에 의해 전달된다.


2. 힘을 매개하는 질량은 상대 질량에 비례하는 가속도와 강성(Stiffness)을 가질때 상대질량에 변화(a)를 발생시킨다.


3. 관성계에서 힘은 가속운동으로 나타나지만 등속운동도 힘을 갖고 있다.(등속운동 ≠ 정지)


4. 질량 = 힘 = 가속 = 등속 = 운동(motion) 곱하기를 하는 이유는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