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교재는 내가 신이다. 그니까 이 횽만 믿어. 물갤러 전체중에 나보다 빠삭한 사람없다.

많이 보는 대학교 전자기학 책은 Griffiths다. 그냥 Griffiths다.

 Griffiths 처럼 깔끔한 책 못 봤으니까 그냥 조용히 이 책 한권만 공부해라. 설명이 친절해서 막히는 부분 거의 없을거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이 물갤에 물어보면 되고. Griffiths 다보면 복습차원에서 Feynman Lectures on physics 책 전자기학만 따로 봐라.

전자기학은 주로 Feynman 2권에 다루고 있다.

Feynman 책은 그냥 소설 읽듯이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Feynman책은 기존의 설명방법과 다르게 신선한 방법으로 설명하지만, 미리 고전적인 교과서로 공부한 후 복습차원으로 공부해야

물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학부 전자기학은 Griffiths보고 다음에 Feynman책을 공부해야하는걸 명심해라.

이번에는 대학원 전자기학 책을 설명해주겠다.
가장 많이 보는 대학원 전자기학책은 Jackson책이다. Jackson의 Classical electrodynamics. 800pg에 가까운 포스를 자랑한다.

 이 책은 초판이 1962년에 나온 관계로, 설명방법에서 현대적인 관점이 약간 부족하고 딱딱하다고 느낄수 있다.

그래서 나는 Schwartz의 Principles of electrodynamics를 참고서로 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80년대 후반에 나왔다. 고로 비교적 신선하다. 두께도 매우 얇은 편이다. 368pg 밖에 안돼.

좋게 말해서 깔끔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내가 추천하는 공부방법은 Jackson을 주교재로 하고 Schwartz를 부교재로 하면서

Jackson 공부하다가 이해가 안되거나 너무 불친절 하다고 느끼면 Schwartz에서 그 부분을 찾아서 보는것이다.

대한민국 전체에서 전자기학 교재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 글 하나도 없다. 그니까 니들은 영광인거야.

이렇게 내 말대로만 하면 전자기학 졸라 쉽다. 그러면서도 학습효과는 최상이다. 그러니까 나만 믿고 따라오셈.

그리고!! 댓글 좀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