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때 요약소개할 점을 생각하면서 읽어달라는 의미였슴..ㅋㅋ 앞으로 반년동안 책 많이 읽어두시라구요ㅋㅋ
트럼프조커(kaima)2012-08-31 17:10:00
내꿈은 책장수
고플(lshakluuh)2012-09-01 09:01:00
일반역학 Marion 제 5판 번역본 / 라그랑지안 부분이 굉장히 좋음 다른 건 연습문제 빡치고 재미도 없어서 잘 안 풀었는데 변분법 부분이랑 라그랑지안 부분은 상당히 재밌고 신선한 부분이라서 재밌게 봤음 하지만 강체 부분에서 멘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파울스와 비교해 볼 때 파울스는 약간의 테크닉을 사용해서 문제를 푼다면 마리온은 그런 거 없이 걍 꾸역꾸역 모든 걸 정석으로 풀려고 함 특히 강체부분에서 빡침
모나크.(sinphys)2012-09-14 15:29:00
수리물리학 Boas 개정3판 번역본 / 쉬움 설명도 아프켄에 비해서 매우 인간적임 내가 이걸 처음 시작했을 때 고딩과정 수학만 아는 상태였는데 이해하는 데 대부분 별다른 무리가 없었음
모나크.(sinphys)2012-09-14 15:36:00
양자역학 송희성 제 2판 / 짱좋음 처음 양자할 때 이걸 왜 고플형이 찬양하나 이해가 안됐는데 그리피스로 양자 좀 보고 다시 보니 굉장히 좋았음 행간에 수학적인 논리를 꼭 따지면서 넘어가고 수학적인 논리가 많다보니 깔끔함 오타는 좀 있긴한데 이건 아무리 초보라도 글자하나하나 읽으면서 공부하다보면 오타는 자동적으로 자기가 고칠 수 있게 됨
모나크.(sinphys)2012-09-14 15:40:00
수리물리 이외의 수학책들은....그냥 수리물리로 다뤄지는 것인가......ㅠ
능통(deepshadow)2012-09-28 19:52:00
Berkeley Physics Course Bolume 1. MECHANICS 대체로 파울스와 수준은 비슷하고 예제가 더 적음, 장점은 상대론적 역학파트를 재미나게 볼 수 있음 그리고 단점은 라그랑지와 해밀토니안 단원이 없다는거..
응집이(117.17)2012-11-22 18:53:00
수리물리 보아스 덧붙여 설명하자면 대부분 물리학도들은 이 책이 수준이 낮다는? 식으로 평하긴 하는데 그건 내가볼때 그만큼 잘 풀어서 설명해준게 아닌가 싶단 생각들음 솔직히 이거 제대로 다떼도 왠만한 과목들(학부과정) 무난히 따라갈 듯, 원서도 괜찮고 번역도 괜찮지만 가볍게 들고다닐거라면 번역 추천..
응집이(117.17)2012-12-02 13:52:00
Introduction to Nuclear & Particle Physics (A.Das & T.Ferbel), 번역서는 원은일 역, 핵물리와 입자물리에 대한 전체적인 기초레벨의 리뷰. 배경지식을 학부 양자수준으로 한정하여 초반은 핵 현상론으로 시작하여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초보적인 모델링을 소개하고 가속기와 검출기 부분을 다룬다. 후반부는 대칭성과 기본입자, CP대칭 깨짐이나 Cabibo angle, 중성 케이온, 아이소스핀을 비롯한 여러가지 양자수의 도입, 색전하 등 입자물리의 다양한 개념을 리뷰하고 고등이론의 간단한 소개까지 다룸. 학부 수준에서 입문서로써는 아주 적당하다. 다만 좀더 고급내용을 원한다면 비추. 번역서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번역서를 본 사람들의 평은 구리다....
Propaganda(163.152)2012-12-02 16:47:00
Modern Quantum Mechanics Second Edition - J.J Sakurai, Jim Napolitano
Propaganda(163.152)2012-12-02 16:48:00
명불허전 사쿠라이 양자역학의 최신 개정판. 2판에 추가된 짐 나폴리타노는 실험물리학자임. 따라서 몇몇 개념에 대한 실험적인 결과물들이 그림으로 많이 추가되어있음. 그 외에 단원별로 추가된 내용이 조금씩 있다. 책의 2판 서문에는 어떤 내용이 바뀌었는지 잘 써져있음. 내가 1판은 안봐서 스스로 말하긴 무리가 있고, 뭣보다 스핀부터 시작해서 개념잡기에는 우월하다는 평에는 이견이 없다. 무엇보다 정말 깨알같은 문제들이 좋음.
Propaganda(163.152)2012-12-02 16:51:00
Equilibrium Statistical Physics, 3rd Edition (Michael Plischke, Birger Bergersen) - 평형 통계물리에 대한 책인데, 시작은 고전통계와 양자통계에 대한 간결한 리뷰로 시작해서 이징모형, 바이스 몰큘러 필드 이론, 란다우 이론, 란다우 긴즈버그 이론 등등 상전이에 대한 이론을 많이 다룬다. 그리고 나서 스케일링, 재규격화 군에 대해서 다룸. 전체를 다 본게 아니긴 한데, 뒷부분은 stochastic process나 perculation 등 인구모형이나 그외의 다양한 평형 통계의 토픽을 다루고 이것을 상전이와 이징모델과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 내용 자체가 학부 수준에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음.
Propaganda(163.152)2012-12-02 16:57:00
하지만 설명이 아주 좋은 편이고, 뭣보다 이징모델과 상전이에 대한 입문으로 아주 괜찮은 책이었던듯.
Propaganda(163.152)2012-12-02 16:58:00
고체장론좀 적어봄
물덕(143.248)2013-01-24 16:56:00
1 rne
트럼프조커(kaima)2013-01-24 17:03:00
굳
트럼프조커(kaima)2013-01-24 17:03:00
Fetter-Walecka. 전통적인 고체장론의 입문서적. 2nd quantization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종종 보게 되는데, 확실히 오래된 책이라서 그런지 좀 지루한감이 있음. 뒷부분은 핵물리쪽 내용도 좀 다루는거 같은데, 사실 앞부분만 봐서 잘은 모르겠다. 앞부분은 괜찮은듯
물덕(143.248)2013-01-24 17:03:00
Bruus and Flensberg. 이 책은 고체물리쪽에서도 transport하는 사람들이 쓴 책임. 책 자체에 물리적 설명이 좀 적고, 계산한 부분이 많음. 다루는 범위가 넓어서 종종 보게되는 책임. Kondo effect같은게 꽤나 잘 설명되어있는듯. 역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본거라서 정독하지는 못했음.
물덕(143.248)2013-01-24 17:06:00
Nagaosa 이사람이 책을 두권씀. QFT in condensed matter physics랑 QFT in strongly correlated system. 두권다 책은 무척 얇음. condensed matter physics가 1권 격이고, strongly..가 2권 격임. 비교적 장론 느낌 나게, path integral formulation으로도 많이 접근했는데, 상당히 유용함. 다만 너무 얇아서 공부할때는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개인적으로 1권은 꽤나 봤고, 2권은 필요한 부분만 봤는데, 추천할만함.
물덕(143.248)2013-01-24 17:09:00
Altland condensed matter field theory. 이책도 강력추천하는책임.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무척이나 많은 내용을 포괄하고 있음. 고체이론하는 사람의 입문서용으로 적당함. 여러가지 고체현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예제들이 매우 좋음. 두꺼워서 말이 많은게 좀 문제일수 있지만, 친절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을듯.
물덕(143.248)2013-01-24 17:10:00
X.G. Wen. 이사람책은 좀 어려움. 필요한부분만 보다가 말았는데, 이사람자체가 입자하다가(위튼제자임) 고체로 온 케이스라서 책에서 장론냄새가 남. 이 책은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다.
물덕(143.248)2013-01-24 17:14:00
Yung-Kuo Lim / Problems and Solutions Series, World Scientific -> 미국 메이저 대학 포닥 입학문제 모음집이다. 물리나 수학에 대한 모든 파트가 책으로 되있다. 문제 수는 1000제 정도이지만 문제 아래에 답과 해설이 모두 나와있고 난이도는 학부수준에서 웬만해서 손대기 힘들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그 과목에 대한 책에 대한 많은 study가 필요하다.(역학에 골드슈타인이나 전자기에 잭슨은 해야지 반이상을 무난하게 풀어 갈 듯 하다.)
형식은 없는데 너무 길게 쓰지 마시고, 어떤 에디션인지, 원서인지 번역본인지 써주세요.
너무 성급하신거 아님??
책을 읽을 때 요약소개할 점을 생각하면서 읽어달라는 의미였슴..ㅋㅋ 앞으로 반년동안 책 많이 읽어두시라구요ㅋㅋ
내꿈은 책장수
일반역학 Marion 제 5판 번역본 / 라그랑지안 부분이 굉장히 좋음 다른 건 연습문제 빡치고 재미도 없어서 잘 안 풀었는데 변분법 부분이랑 라그랑지안 부분은 상당히 재밌고 신선한 부분이라서 재밌게 봤음 하지만 강체 부분에서 멘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파울스와 비교해 볼 때 파울스는 약간의 테크닉을 사용해서 문제를 푼다면 마리온은 그런 거 없이 걍 꾸역꾸역 모든 걸 정석으로 풀려고 함 특히 강체부분에서 빡침
수리물리학 Boas 개정3판 번역본 / 쉬움 설명도 아프켄에 비해서 매우 인간적임 내가 이걸 처음 시작했을 때 고딩과정 수학만 아는 상태였는데 이해하는 데 대부분 별다른 무리가 없었음
양자역학 송희성 제 2판 / 짱좋음 처음 양자할 때 이걸 왜 고플형이 찬양하나 이해가 안됐는데 그리피스로 양자 좀 보고 다시 보니 굉장히 좋았음 행간에 수학적인 논리를 꼭 따지면서 넘어가고 수학적인 논리가 많다보니 깔끔함 오타는 좀 있긴한데 이건 아무리 초보라도 글자하나하나 읽으면서 공부하다보면 오타는 자동적으로 자기가 고칠 수 있게 됨
수리물리 이외의 수학책들은....그냥 수리물리로 다뤄지는 것인가......ㅠ
Berkeley Physics Course Bolume 1. MECHANICS 대체로 파울스와 수준은 비슷하고 예제가 더 적음, 장점은 상대론적 역학파트를 재미나게 볼 수 있음 그리고 단점은 라그랑지와 해밀토니안 단원이 없다는거..
수리물리 보아스 덧붙여 설명하자면 대부분 물리학도들은 이 책이 수준이 낮다는? 식으로 평하긴 하는데 그건 내가볼때 그만큼 잘 풀어서 설명해준게 아닌가 싶단 생각들음 솔직히 이거 제대로 다떼도 왠만한 과목들(학부과정) 무난히 따라갈 듯, 원서도 괜찮고 번역도 괜찮지만 가볍게 들고다닐거라면 번역 추천..
Introduction to Nuclear & Particle Physics (A.Das & T.Ferbel), 번역서는 원은일 역, 핵물리와 입자물리에 대한 전체적인 기초레벨의 리뷰. 배경지식을 학부 양자수준으로 한정하여 초반은 핵 현상론으로 시작하여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초보적인 모델링을 소개하고 가속기와 검출기 부분을 다룬다. 후반부는 대칭성과 기본입자, CP대칭 깨짐이나 Cabibo angle, 중성 케이온, 아이소스핀을 비롯한 여러가지 양자수의 도입, 색전하 등 입자물리의 다양한 개념을 리뷰하고 고등이론의 간단한 소개까지 다룸. 학부 수준에서 입문서로써는 아주 적당하다. 다만 좀더 고급내용을 원한다면 비추. 번역서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번역서를 본 사람들의 평은 구리다....
Modern Quantum Mechanics Second Edition - J.J Sakurai, Jim Napolitano
명불허전 사쿠라이 양자역학의 최신 개정판. 2판에 추가된 짐 나폴리타노는 실험물리학자임. 따라서 몇몇 개념에 대한 실험적인 결과물들이 그림으로 많이 추가되어있음. 그 외에 단원별로 추가된 내용이 조금씩 있다. 책의 2판 서문에는 어떤 내용이 바뀌었는지 잘 써져있음. 내가 1판은 안봐서 스스로 말하긴 무리가 있고, 뭣보다 스핀부터 시작해서 개념잡기에는 우월하다는 평에는 이견이 없다. 무엇보다 정말 깨알같은 문제들이 좋음.
Equilibrium Statistical Physics, 3rd Edition (Michael Plischke, Birger Bergersen) - 평형 통계물리에 대한 책인데, 시작은 고전통계와 양자통계에 대한 간결한 리뷰로 시작해서 이징모형, 바이스 몰큘러 필드 이론, 란다우 이론, 란다우 긴즈버그 이론 등등 상전이에 대한 이론을 많이 다룬다. 그리고 나서 스케일링, 재규격화 군에 대해서 다룸. 전체를 다 본게 아니긴 한데, 뒷부분은 stochastic process나 perculation 등 인구모형이나 그외의 다양한 평형 통계의 토픽을 다루고 이것을 상전이와 이징모델과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고 내용 자체가 학부 수준에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음.
하지만 설명이 아주 좋은 편이고, 뭣보다 이징모델과 상전이에 대한 입문으로 아주 괜찮은 책이었던듯.
고체장론좀 적어봄
1 rne
굳
Fetter-Walecka. 전통적인 고체장론의 입문서적. 2nd quantization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종종 보게 되는데, 확실히 오래된 책이라서 그런지 좀 지루한감이 있음. 뒷부분은 핵물리쪽 내용도 좀 다루는거 같은데, 사실 앞부분만 봐서 잘은 모르겠다. 앞부분은 괜찮은듯
Bruus and Flensberg. 이 책은 고체물리쪽에서도 transport하는 사람들이 쓴 책임. 책 자체에 물리적 설명이 좀 적고, 계산한 부분이 많음. 다루는 범위가 넓어서 종종 보게되는 책임. Kondo effect같은게 꽤나 잘 설명되어있는듯. 역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본거라서 정독하지는 못했음.
Nagaosa 이사람이 책을 두권씀. QFT in condensed matter physics랑 QFT in strongly correlated system. 두권다 책은 무척 얇음. condensed matter physics가 1권 격이고, strongly..가 2권 격임. 비교적 장론 느낌 나게, path integral formulation으로도 많이 접근했는데, 상당히 유용함. 다만 너무 얇아서 공부할때는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개인적으로 1권은 꽤나 봤고, 2권은 필요한 부분만 봤는데, 추천할만함.
Altland condensed matter field theory. 이책도 강력추천하는책임.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무척이나 많은 내용을 포괄하고 있음. 고체이론하는 사람의 입문서용으로 적당함. 여러가지 고체현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예제들이 매우 좋음. 두꺼워서 말이 많은게 좀 문제일수 있지만, 친절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을듯.
X.G. Wen. 이사람책은 좀 어려움. 필요한부분만 보다가 말았는데, 이사람자체가 입자하다가(위튼제자임) 고체로 온 케이스라서 책에서 장론냄새가 남. 이 책은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다.
Yung-Kuo Lim / Problems and Solutions Series, World Scientific -> 미국 메이저 대학 포닥 입학문제 모음집이다. 물리나 수학에 대한 모든 파트가 책으로 되있다. 문제 수는 1000제 정도이지만 문제 아래에 답과 해설이 모두 나와있고 난이도는 학부수준에서 웬만해서 손대기 힘들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그 과목에 대한 책에 대한 많은 study가 필요하다.(역학에 골드슈타인이나 전자기에 잭슨은 해야지 반이상을 무난하게 풀어 갈 듯 하다.)
잭슨 전자기학
흑흑...
파인만의 물리학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