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물리학계가 돌아가는 정국만 보더라도 자연과학이라는 학문이 이 지구상에서 인간과학자들에 의해 얼마나 괴멸적으로
파괴당하고 있으며 모독적으로 훼손당하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지. 과학이 아름다운 학문이었던 것은 다만 뉴턴이 집필한 프
린키피아가 출간됐던 서기 16세기 후반기까지만의 이야기다.. 누턴사후 그 후로 뉴턴을 동경하고 뉴턴 아성을 좇고자 발작하는
과학자들은, 인간이 세운 과학 학문체계를 온갖 수단으로 끔찍하게 망가트려놓기 시작햇다. 특히 근 현대의 발정난 과학자들은
학문의 탐구 과정에서 얻던 자신의 사적인 감정ㅡ황홀, 낭만, 미적쾌감ㅡ을 그들의 이론에 투영시켜버리는 치명적인 어리석음을
범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서 아인슈타인의 시 공간설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시공간이라는 상정된 개념이 실재한다는 것
을 결코 증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서도, 우주의 좌절스러우리만큼 무미 건조한 성질이나 자연현상의 무의미성 따위를
부인하고 이 세계에 낭만적인 색체를 씌우려는 강렿한 본성적 욕망에 이끌려 희대의사기꾼 아인슈타인의 개소리를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이게 되어버렸다.
그 사기꾼의 입담이 현란했던 탓은 둘째치고 일반상대성이론에는 사람의 감성을 교묘히 자극하는 무언가가 포함되어있었기 때문
에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집단공갈을 당해 바보천치가 되어버린 것이다. 누구나가 어릴 적에는 SF적 공상을 하거나
머릿속으로 과학 판타지 소설을 써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이 바로 냉담하고 재미없고 무미건조한 우주를 끊임없이 부정하며 우주만
물을 샤먼화하려는 인간의 습성에 대한 방증임을 아인슈타인은 일찍이 깨달았고, 그 덕으로 큰 부귀와 명성을 얻을 수가 있었다. 
우리는 인류가 100여년동안 속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만이 들어있는 상자를 보고서 그 안에 시
공간이라는 개념이들어 있다고 우긴다고 해서 시공간이 실제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시공간의 존재는 분명히, 매력적이고 낭만적
으로 다가오지만 객관적 엄밀성에는 맹독초만큼이나 치명적일수 있다. 너희는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그 맹독초 즙을 주입당했으니
정말로 눈뜬소경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내 말을 깔보지 않고 새겨들는다면 그 수렁에서 벗어날수 있을거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시공간 개념이 세계와 현상에 대한 훌륭한 설명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실재하는 사실이 될 수는 절대로 없다

아인슈타인은 사기꾸닝고, 아인슈타인이 만들어낸 일체의 가설들은 그놈이써먹었던 공갈수법의 부산물에 지나지않는다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