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나 각운동량 같은 놈들은 원래 bivector라는 건데 (http://en.wikipedia.org/wiki/Bivector), 특정 면을 기준으로 정의된 물리량임. 근데 3차원에서는 면이 있으면 언제나 거기 수직한 벡터가 있으니 벡터처럼 생각할 수 있는 것. 비슷하게 2차원에서는 면을 잡으면 더 이상 남는 게 없으니 토크나 각운동량을 스칼라로 생각할 수 있음.


다만, 3차원에서 토크나 각운동량을 벡터로 생각했을 때, 보통 벡터랑 다른 점은, 회전변환에 대해서는 (x,y,z) 좌표 성분이 돌아가는 것마냥 돌아가는데 특정 평면에 반사시키는 경우에는 벡터처럼 변하지 않고 추가로 (-)가 붙음. 그래서 이걸 pseudovector라고 부름. (http://en.wikipedia.org/wiki/Pseudo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