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의 정보는 (x,y,z,u,v,w) = (x,y,z,x',y',z') 이므로 정보량이 6 이라고 했습니다.(관련글 : <입자의 신원함수와 결합정리, 특이점의

크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52270&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정보

이것은 직선운동 뿐 아니라 어떤 운동에서든 항상 성립합니다

가령 원운동하는 입자의 정보는 다음과 같이 결정됩니다.

 

1. 원궤도의 결정조건은 구심점과 구면상의 한 점이다

2. 입자의 결정조건은 속력과 각도이다

 

그러므로 원운동 입자의 정보는 구심 O, 반경 r, 각 θ, φ, μ 에 대하여 (O, r, θ, φ, v, μ) 입니다

앞의 4 개 원궤도 정보가 결정되면 입자에 대한 기술은 2의 정보만으로도 가능해집니다만

어쨌든 정보량은 6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용해 전자의 정보에 대해 알아보겟습니다

위의 정리에 따르면 전자의 정보량은 (O, r, θ, φ, v, μ) 로 반드시 6 이어야 합니다만 오비탈이론에서는

(n, l ,m, s) 로 4 라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r 이 결정되면 v 가 결정되며(쿨롱법칙) 구름 모형에서는 각도 μ 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정보 : (O, r, θ, φ), 정보량 : 4, 와 같은

주장이 그럴듯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구심(원자핵)이 단순히 점입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심 자체가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을 알아야 전자의 정보도 온전히 기술 가능합니다. 그 정보는 양성자의 수 Q 로 정보량 1 이며, 중성자의 수 N 도 엄밀히 중력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역시 정보량 1을 더 추가해야 합니다

 

즉 입자의 정보는 오비탈 모형에서조차도 (O, r, θ, φ, Q, N) 으로 정보량 6 법칙(hexa rule)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자연계의 삼라만상이 신성수 6 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듯합니다 (관련글 <자연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숫자 : 신성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5234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중요한)

 

여담입니다만

이것은 마치 중성자가 hexa rule 이 지켜지기 위해, 작위적으로 창조된 것처럼 보이게 하지요? 아마 쿼크와 렙톤이 6종인것에도 hexa rule 과의

미묘한 관련이 자리잡고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