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단 0.01초 뒤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은 항상 우리를 백척간두에 올려놓는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는 것이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뭐 이런거 안배웠어?'
그렇다. 모든 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 승부를 거는 일이란 있을 수 없으며
나같은 경우에도 부경대에 재학중이거니와 너희 여러분 새끼들도 부경대만도 못한 씹지잡에 재학중인 것이다.
왜냐, 확실하지 않으니까 승부를 걸 수 없거든.
그만큼 불확정성 원리를 깊게 꿰뚫어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며
적설(赤雪)이와 너희들은 하루빨리 한강 밑바닥에 머리꼴아박고 뒤지는 것만이
더 이상 생태계의 엔트로피를 높이지 않고, 현 인류가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을 가능하게 하는 길일 것이다.
씹지잡새끼들도 지구에 크게 공헌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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