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갤이 엉망이 된 데 나한테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병신새키들 다 받아주니까 나한테 욕하는 새끼들 남들은 벌써 고소 10번은 하고도 남았을 것 내가 다 받아주니까 물갤이 악플러 새끼들 스트레스 푸는 곳으로 전락한 것 같다.
말로는 내가 뻘글 올리니까 그 뻘글에 대한 비평을 한다는 핑계로 결국은 날 욕하면서 현실에서 쌓인 울분과 스트레스를 푸는 것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난 그것도 인터넷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넓은 포용력으로 관용을 베풀어왔는데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내가 물갤을 떠나는거다.
김막귀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인간말종이라 다신 보고 싶지 않고, 언1과 현목은 인생에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절에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 풀게 도와준 내가 있었다는 것 기억해준다면 나한테는 보람이 되겠다.
ㅇㅇ 잘 가. 스트레스 받을 일 하나 줄었네. 점 찍고 다시 돌아올 생각일랑 말고, 아무쪼록 굶지 말고 살자.
나도 인생에선 모르겠고 당장 닥친 시험은 (포기하기 직전이었는데)최선을 다해 치도록 하마.
흑흑 가지마요 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