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학적 주장에는 실증적 근거가 필요함.

그 근거는 다른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아야 함. (leave no room)

그런데 상대성 이론은 하나의 근거를 제시하면

그 근거를 통해 지나갈 수 있는 room 이 너무나도 많음.


가령, 자기 눈알을 빼다가 뮤온에다 갖다 박은것도 아닌데.

뮤온의 경로가 압축된다는 식의 주장을 직접 본듯이 말함.

자연계의 법원이 있다면 위증죄로 징역살이 할 만큼 파렴치한 죄질임.


자연을 잘 기술하기만 하면 끝이라는 이 따위 식의 설명 만능주의는

사실 물리학도로서 바람직한 태도가 전혀 못됨.


지금 학계 과학자들은 자연의 structure 보다도 mechanism 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건 그야말로 <marble machine> 을 보는 7살 짜리 어린아이의 태도지,

유능한 목수(ex. Matthias Wandel) 로서의 적극적, 창조적 태도라고는 말할 수 없음.


과학자들이 <marble machine> 앞의 7살배기 어린아이처럼 잔뜩 웅크러든 까닭이 뭘까?

자연을 쓸데없이 거창한 것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임. 물론 그들만의 잘못은 아님.

선대 과학자들이 수백년에 걸쳐 부풀려놓은 판타지 거품, 그 거품이야말로 모든 문제의 원흉이라 볼 수 있음.

석기시대 원시인의 순수함으로 돌아가 자연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해결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한 마디로, 에드워드 위튼 같은 훌륭한 과학자들, 그 들도 우리와 같은 희생양일 뿐이라는 이야기임.

필즈상을 타고 노벨상을 받으면 뭐하나? 뇌의 가장 중요한 부위에 거품이 잔뜩 껴서 제 기능을 온전히 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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